[라온신문 김태양] 트로트 가수 부문에서 이찬원이 랭키파이 2023년 12월 7일 트랜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6일의 트로트 가수 부문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다.
1위 이찬원은 트랜드지수 909점으로 전일보다 1,936점 하락했다.
2위 장윤정은 트랜드지수 667점으로 전일보다 197점 상승했다.
3위 영탁은 트랜드지수 661점으로 전일보다 486점 하락했다.
4위 송가인은 트랜드지수 620점으로 전일보다 105점 상승했다.
5위 김호중은 트랜드지수 608점으로 전일보다 623점 하락했다.
6위 정동원은 트랜드지수 353점으로 전일보다 69점 상승했다.
7위 임영웅은 트랜드지수 350점으로 전일보다 14점 상승했다.
8위 김양은 트랜드지수 276점으로 전일보다 232점 상승했다.
9위 신성은 트랜드지수 262점으로 전일보다 122점 상승했다.
10위 박지현은 트랜드지수 261점으로 전일보다 81점 하락했다.
11위 전유진, 12위 나훈아, 13위 박서진, 14위 박군, 15위 남진, 16위 김태연, 17위 양지은, 18위 홍지윤, 19위 윤수현 20위는 김희재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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