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뉴욕에서도 훈훈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배우 정해인이 뉴욕의 환영을 인증했다.

 

17일 정해인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뉴욕에 마련된 팬미팅 전광판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정해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정해인은 전광판을 신기하게 바라보고 있는 가운데 훈훈한 비주얼이 빛이 나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지난 7월 서울을 시작으로 마닐라, 홍콩, 자카르타, 요코하마, 타이베이, 방콕 등을 돌며 팬미팅을 진행한 정해인은 17일 뉴욕, 오는 19일 LA, 24일 밴쿠버, 26일 토론토에서 추가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그리고 이번 투어의 시작이었던 서울에서 앙코르 팬미팅으로 마지막을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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