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학습지 엘리하이 키즈 “아이가 선생님 만나는 시간을 손꼽아 기다려요”

 

[라온신문 조윤정 기자] 메가스터디교육이 만든 5~7세 유아 태블릿 학습지 엘리하이 키즈가 유아 전문 선생님과 함께하는 1:1 프리미엄 맞춤 관리 및 화상 수업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엘리하이 키즈의 선생님 전원은 유아 교육 관련 자격증(유치원 교사 자격증 또는 보육교사 자격증, 2023년 6월 기준)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아교육개론, 보육학개론, 영유아 발달 등의 과목을 이수한 유아 교육 전문가들이다.

 

엘리하이 키즈에서는 아이의 연령 및 학습 수준을 고려한 1:1 화상 수업과 학부모 전화 상담을 제공한다. 화상 수업 시 아이들의 집중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엘리하이 키즈의 캐릭터가 선생님과 함께 등장, 친근한 학습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수업에 더욱 몰입하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엘리하이 키즈로 자녀 교육을 하는 한 학부모는 “선생님을 직접 만나지 않아 꼼꼼하게 학습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유아 전문 선생님이 아이와 상호 작용하며 수업하니 아이도 선생님 말씀에 집중하며 수업을 잘 따라갔다”라면서 “화상 코칭 수업이 재미있는지 아이도 선생님 만나는 시간을 손꼽아 기다리는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화상 수업 후 아이와 어떤 수업을 했는지 문자로 피드백을 남겨 주시는 점도 좋았다"며 만족스러운 후기를 전했다.

 

한편 유아 스마트 학습 엘리하이 키즈는 한글, 영어, 수학부터 독서와 탐구 코딩까지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콘텐츠를 제공한다. 무료 체험 시 엘리하이 키즈는 물론 초등 엘리하이까지 7일간 이용해 볼 수 있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