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9 다원, 생일 기념해 첫 단독 팬미팅 개최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F9 멤버 다원의 첫 단독 팬미팅이 개최된다.

 

오는 7월 22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에 두 차례 걸쳐 서울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기획사 유니온픽처스가 주최한 팬미팅 ‘ALL DA WANT FOR BIRTHDAY’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7월 24일인 다원의 생일을 기념해 데뷔 후 처음 단독으로 진행하는 팬미팅이다. 공식 SNS에 생일 팬미팅 포스터를 공개되며 단독 팬미팅 소식을 알렸다. 포스터 속 베레모 모자를 쓴 다원은 케이크를 든 모습이다. 마치 생일 파티로 초대하는 듯한 장면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다원은 예능, 무대, 연기 등에서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웹드라마 ‘나의 X같은 스무살’에서는 조상욱 역으로 출연했다.

 

한편 다원의 단독 팬미팅 ‘ALL DA WANT FOR BIRTHDAY’는 티켓 예매는 멜론티켓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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