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스타랭킹 男 트롯 11주 연속 1위…"인기도 찐이야"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영탁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부문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영탁은 지난 8일 오후 3시 1분부터 15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6월 1주(96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8만7535표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영탁은 3월 5주(86차) 투표 이후 11주 연속 1위 자리에 올랐다.

 

2위에 오른 이찬원은 7만1369표를 획득하며 영탁 뒤를 쫓았다. 장민호는 5만4966표를 얻으며 3위에 랭크됐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한편 영탁의 첫 단독 콘서트 '탁쇼'(TAK SHOW) 실황 영화가 28일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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