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뮤지컬 배우로도 크게 성공할 것 같은 스타' 1위 선정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영탁이 뮤지컬 배우로도 크게 성공할 것 같은 스타 1위에 올랐다.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5월 22일부터 5월 28일까지 진행된 "뮤지컬 배우로도 크게 성공할 것 같은 스타는?" 설문에서 영탁이 1위로 선정됐다.

 

그는 총 투표수 9만 3915표 중 4만 8504표(투표율 약 52%)를 획득했다.

 

2위는 3만 2744표(투표율 약 35%)를 획득한 이병찬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박장현(3250표), 백호(1804표), 홍자(1297표), 김기태(1017표), 손진욱(870표), 김의영(775표), 정동원(660표), 김요한(437표), 윤지성(424표), 이무진(376표), 임한별(347표), 비투비 서은광(279표), (여자)아이들 우기(240표), 스트레이키즈 방찬(201표), 세븐틴 승관(194표), 로켓펀치 연희(192표), 엔플라잉 유회승(162표), 박재정(142표) 순으로 집계됐다.

 

설문조사의 결과는 아이돌차트 'POLL'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현재 '시원한 맥주 광고에 어울리는 스타는?' 이란 주제로 설문이 진행 중이다.

 

한편 영탁은 지난 28일 오후 부산아시아드 보조 경기장에서 열린 ‘2023 드림콘서트 트롯’에 출연했다. 그는 SBS새 예능프로그램 '강심장 리그'에 토크 코치로서 고정 패널로 참여하며, 하반기 상영 예정인 JTBC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 출연해 만능 엔터테이너 다운 새로운 모습들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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