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찬, 7월 첫 일본 '단독 팬미팅' 개최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빅톤 출신 배우 최병찬이 오는 7월 첫 일본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지난 16일 뉴웨이컴퍼니와 VIDI AGENCY는 SNS를 통해 최병찬의 첫 번째 단독 팬미팅 'PICNIC -Always with you'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와 타이틀처럼 최병찬의 단독 팬미팅은 봄날의 피크닉 같은 즐겁고 알찬 시간을 예고했다. 특히 그의 팬 사랑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풍성하게 채워질 예정이다.

 

특히 최병찬은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기 위해 다방면으로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최병찬은 최근 뉴웨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배우로서의 새 도약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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