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고등학교, 오산고등학교·성지고등학교 제치고 2월 4주차 일반 고등학교 트렌드지수 순위 1위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2월 4주차 랭키파이는 일반 고등학교 트렌드 지수를 발표했다. 보성고등학교가 2월 4주차 일반 고등학교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일반 고등학교 트렌드 지수는 2월 3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보성고등학교가 트렌드지수 3,293포인트로 전주보다 3,048포인트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오산고등학교는 863포인트로 전주보다 469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성지고등학교는 759포인트로 전주보다 441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당진고등학교는 738포인트로 전주보다 563포인트 상승해 4위를 차지했다. 군산여자고등학교는 727포인트로 전주보다 603포인트 상승해 5위를 차지했다. 예당고등학교는 696포인트로 전주보다 528포인트 상승해 6위를 차지했다. 포항동성고등학교는 695포인트로 전주보다 401포인트 하락해 7위를 차지했다. 거제고등학교는 683포인트로 전주보다 562포인트 상승해 8위를 차지했다. 신봉고등학교는 654포인트로 전주보다 559포인트 상승해 9위를 차지했다. 효양고등학교는 641포인트로 전주보다 526포인트 상승해 10위를 차지했다. 11위 한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