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휴애리유채꽃축제·2위 휴애리동백축제·3위 서귀포유채꽃축제, 2월 2주차 제주도 개최 축제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2월 2주차 랭키파이는 제주도 개최 축제 트렌드 지수를 발표했다. 휴애리유채꽃축제가 2월 1주차 제주도 개최 축제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제주도 개최 축제 트렌드 지수는 2월 1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휴애리 유채꽃축제가 트렌드지수 187포인트로 전주보다 34포인트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휴애리 동백축제는 62포인트로 전주보다 44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서귀포 유채꽃축제는 18포인트로 전주보다 12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제주 국제관악제는 18포인트로 전주보다 10포인트 하락해 4위를 차지했다. 휴애리 봄수국축제는 11포인트로 전주보다 3포인트 하락해 5위를 차지했다. 제주한림공원 매화축제는 6포인트로 전주보다 4포인트 상승해 6위를 차지했다. 탐라문화제는 6포인트로 전주보다 3포인트 하락해 7위를 차지했다. 제주민속촌 귀몽은 4포인트로 전주보다 2포인트 하락해 8위를 차지했다. 휴애리 유럽수국축제는 3포인트로 전주보다 4포인트 하락해 9위를 차지했다. 마노르블랑 수국축제는 2포인트로 전주보다 4포인트 하락해 10위를 차지했다. 11위 근하신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