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영덕 대게축제·2위 강진 청자축제·3위 삼척 정월대보름제, 2월 2주차 2월 개최 전국축제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2월 2주차 랭키파이는 2월 개최 전국축제 트렌드 지수를 발표했다. 영덕 대게축제가 2월 1주차 2월 개최 전국축제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2월 개최 전국축제 트렌드 지수는 2월 1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영덕 대게축제가 트렌드지수 1,171포인트로 전주보다 485포인트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강진 청자축제는 416포인트로 전주보다 142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삼척 정월대보름제는 132포인트로 전주보다 71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국토정중앙 달맞이축제는 45포인트로 전주보다 21포인트 하락해 4위를 차지했다.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는 45포인트로 전주보다 13포인트 상승해 5위를 차지했다. 여주 남한강대보름달집태우기축제는 35포인트로 전주보다 10포인트 하락해 6위를 차지했다. 청도 정월대보름민속한마당은 30포인트로 전주보다 1포인트 하락해 7위를 차지했다. 고싸움놀이축제는 12포인트로 전주보다 8포인트 상승해 8위를 차지했다. 양평 딸기송어축제는 11포인트로 전주보다 4포인트 하락해 9위를 차지했다. 제주한림공원 매화축제는 6포인트로 전주보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