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수능강사 트렌드지수에서 이주연이 랭키파이 2024년 3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3월 1주차의 수능강사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이주연은 트렌드지수 5,535점으로 전주보다 2,496점 상승했다. 2위 조정식은 트렌드지수 4,811점으로 전주보다 2,777점 하락했다. 3위 김민정은 트렌드지수 4,573점으로 전주보다 2,354점 상승했다. 4위 이지영은 트렌드지수 4,010점으로 전주보다 732점 상승했다. 5위 김동욱은 트렌드지수 1,877점으로 전주보다 81점 하락했다. 6위 이미지는 트렌드지수 1,824점으로 전주보다 837점 상승했다. 7위 정승제는 트렌드지수 1,638점으로 전주보다 312점 하락했다. 8위 이주영은 트렌드지수 1,448점으로 전주보다 88점 하락했다. 9위 황현필은 트렌드지수 1,329점으로 전주보다 1,196점 하락했다. 10위 레이나는 트렌드지수 1,222점으로 전주보다 682점 하락했다. 11위 백호, 12위 현우진, 13위 김성은, 14위 박소현, 15위 김동하, 16위 최태성, 17위 설민석, 18위 김준, 19위 강민철, 20위는 신동
트로트 황태자 가수 영탁은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첫 정규앨범 스케줄에 따라서 ‘스포일러 이미지 #2’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영탁이 욕조 안에서 있는 모습의 두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영탁이 이번에 공개한 두 장의 스포일러 사진 속에서는 영탁의 새로운 매력을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