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고등학교, 한민고등학교·포항동성고등학교 제치고 2월 2주차 일반 고등학교 트렌드지수 순위 1위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2월 2주차 랭키파이는 일반 고등학교 트렌드 지수를 발표했다. 화성고등학교가 2월 1주차 일반 고등학교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일반 고등학교 트렌드 지수는 2월 1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화성고등학교가 트렌드지수 999포인트로 전주보다 640포인트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한민고등학교는 691포인트로 전주보다 189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포항동성고등학교는 599포인트로 전주보다 346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서울고등학교는 591포인트로 전주보다 18포인트 상승해 4위를 차지했다. 경신고등학교는 518포인트로 전주보다 61포인트 하락해 5위를 차지했다. 상문고등학교는 491포인트로 전주보다 156포인트 하락해 6위를 차지했다. 현대고등학교는 468포인트로 전주보다 192포인트 하락해 7위를 차지했다. 양서고등학교는 434포인트로 전주보다 25포인트 상승해 8위를 차지했다. 선덕고등학교는 427포인트로 전주보다 79포인트 상승해 9위를 차지했다. 경기고등학교는 418포인트로 전주보다 198포인트 하락해 10위를 차지했다. 11위 육민관고등학교, 1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