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황태자 가수 영탁은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첫 정규앨범 스케줄에 따라서 ‘스포일러 이미지 #2’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영탁이 욕조 안에서 있는 모습의 두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영탁이 이번에 공개한 두 장의 스포일러 사진 속에서는 영탁의 새로운 매력을 엿볼 수 있다.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가수 영탁의 첫 정규앨범 예약 판매가 시작되고 빠른 속도로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신나라레코드 기준 지난 7일 예약판매가 시작된 이후, 지난 15일 저녁까지 1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입증했다. 영탁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스케줄 공개 일정대로 지난 18일 오후 8시에 ‘영탁의 첫 정규앨범’인 MMM의 스포일러 이미지를 2장 공개, 컴백 열기를 고조시켰다. 이와 함께 트로트 황태자 영탁은 오는 20일 TV조선의 대표적인 가요 프로그램인 ‘국가가 부른다’ 만능가수 특집 편에 출연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지난 17일 영탁 팬들의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영탁이 슈튜차림으로 ‘찐이야’를 무반주로 열창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이 됐다. tvN 줄서는 식당에 출연하며, 박나래와 출연자와 함께 셀프 카메라를 들고 있는 모습과 실내에서 촬영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한편 오는 7월 4일 발매가 되는 영탁의 ‘MMM’ 피지컬 앨범은 포토북이 포함된 DEEP 버전과 MILD 버전, 디지팩 버전까지 세 종류로 발매된다. 영탁은 오는 7월 4일 첫 정규앨범 ‘MMM’으로 컴백할 예정으로 매주 수요일 채널A 신랑수업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