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레전드 가수 트렌드지수에서 보아가 랭키파이 2024년 2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2월 3주차의 레전드 가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보아는 트렌드지수 15,608점으로 전주보다 4,436점 하락했다. 2위 임창정은 트렌드지수 11,075점으로 전주보다 9,154점 상승했다. 3위 태진아는 트렌드지수 6,067점으로 전주보다 19,000점 하락했다. 4위 비는 트렌드지수 3,300점으로 전주보다 689점 상승했다. 5위 엄정화는 트렌드지수 3,239점으로 전주보다 1,250점 상승했다. 6위 박진영은 트렌드지수 3,105점으로 전주보다 374점 상승했다. 7위 송창식은 트렌드지수 2,712점으로 전주보다 11,603점 하락했다. 8위 김창완은 트렌드지수 2,640점으로 전주보다 1,947점 상승했다. 9위 김연자는 트렌드지수 2,488점으로 전주보다 1,781점 상승했다. 10위 이현우는 트렌드지수 2,138점으로 전주보다 1,699점 하락했다. 11위 이승환, 12위 조용필, 13위 나훈아, 14위 패티김, 15위 남진, 16위 김현정, 17위 혜은이, 18위 조영남, 1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레전드 가수 트렌드지수에서 태진아가 랭키파이 2024년 2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2월 2주차의 레전드 가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태진아는 트렌드지수 25,067점으로 전주보다 19,911점 상승했다. 2위 보아는 트렌드지수 20,044점으로 전주보다 23,765점 하락했다. 3위 송창식은 트렌드지수 14,315점으로 전주보다 13,579점 상승했다. 4위 조영남은 트렌드지수 5,558점으로 전주보다 690점 하락했다. 5위 이현우는 트렌드지수 3,837점으로 전주보다 5,692점 하락했다. 6위 남진은 트렌드지수 3,636점으로 전주보다 727점 하락했다. 7위 혜은이는 트렌드지수 2,759점으로 전주보다 953점 하락했다. 8위 박진영은 트렌드지수 2,731점으로 전주보다 365점 상승했다. 9위 정훈희는 트렌드지수 2,660점으로 전주보다 2,033점 상승했다. 10위 비는 트렌드지수 2,611점으로 전주보다 667점 상승했다. 11위 나훈아, 12위 이승환, 13위 조용필, 14위 설운도, 15위 엄정화, 16위 임창정, 17위 김민우, 18위 송대관, 19위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거장 송창식과 함춘호 콤비가 2022 대구포크페스티벌에 출연을 예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구포크페스티벌 측에 따르면 오는 9월 30일 오후 6~9시 대구시 두류공원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2022 대구포크페스티벌'에 거장 송창식-함춘호 콤비가 출연한다. 솔로 데뷔 51주년을 맞은 송창식은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 포크 가수로 불리는 레전드 뮤지션. '피리부는 사나이', '왜 불러', '가나다라마바사', '담배가게 아가씨' 등 수많은 국민 가요를 만들어낸 싱어송라이터다. 함춘호는 어쿠스틱 기타 분야에서 최고의 경지에 이른 명품 기타리스트다. 톱클래스 가수들이 음반 녹음을 할 때 빠짐없이 등장하는 세션 지존이다. 송창식과 함춘호의 인연은 어느덧 20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두 거장의 '케미'는 '세시봉 콘서트' 때 함께 호흡을 맞추면서부터 유명해졌다. 송창식과 함춘호가 주고받는 '기타의 대화'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공연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다. 3년 만에 총감독으로 복귀한 싱어송라이터 강인원은 송창식과 함춘호의 무대에 대해 "기타 하나만 들고 올라도 6~7인조의 밴드사운드보다 더 힘있는 전달력과 3만~4만명의 객석을 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