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발라드 가수 트렌드지수에서 아이유가 랭키파이 2024년 1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1주차의 발라드 가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아이유는 트렌드지수 20,152점으로 전주보다 16,541점 하락했다. 2위 하림은 트렌드지수 17,594점으로 전주보다 12,299점 하락했다. 3위 이은미는 트렌드지수 11,730점으로 전주보다 4,170점 상승했다. 4위 신효범은 트렌드지수 11,494점으로 전주보다 4,881점 하락했다. 5위 서인국은 트렌드지수 8,055점으로 전주보다 425점 하락했다. 6위 강수지는 트렌드지수 6,776점으로 전주보다 5,266점 상승했다. 7위 린은 트렌드지수 6,001점으로 전주보다 9,588점 하락했다. 8위 이승철은 트렌드지수 5,790점으로 전주보다 3,621점 상승했다. 9위 성시경은 트렌드지수 5,372점으로 전주보다 6,444점 하락했다. 10위 이승기는 트렌드지수 5,361점으로 전주보다 589점 하락했다. 11위 이승환, 12위 김태우, 13위 김민석, 14위 김세정, 15위 정국, 16위 규현, 17위 백지영, 18위 태연,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성시경의 연말 대표 브랜드 콘서트가 피켓팅 열전에 돌입해 눈길을 끈다. 오는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총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개최되는 ‘2023 성시경 연말 콘서트’ 공연 티켓 예매가 오늘(10일) 오픈된다. 그동안 성시경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감성 공연인 ‘성시경 연말 콘서트’를 비롯해 봄날의 정취를 야외에서 즐기는 시즌 공연인 ‘축가‘와 선후배들과의 특별 합동 콘서트인 ‘성시경 with friends 자, 오늘은’ 등 개최하는 콘서트마다 양보 없는 티켓 대란을 일으키며 그야말로 ‘피켓팅’ 진풍경을 연출한 바 있다. 특히 올해 10번째 공연을 개최한 ‘축가’는 전회 전석 올킬 매진이라는 대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마지막 밤을 감성으로 촉촉하게 수놓을 이번 연말 공연도 전석 매진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치열한 예매 전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해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것에서 규모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해 서울 올림픽공원 내 KSPO DOME에서 진행하는 만큼 성시경의 독보적 음색을 중심으로 웅장하면서도 깊이 있는 사운드와 360도 원형 무대를 통한 압도적 무대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성시경이 매니저와 함께 암표상을 잡아냈다. 지난 8일 성시경은 자신의 SNS을 통해 "우리 매니저의 취미"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표 구매자로 위장해 암표상을 잡은 대화 내용을 캡처한 것이었다. 판매자는 성시경의 콘서트 티켓을 좌석에 따라 50~45만원에 판매한다는 글을 올렸다. 성시경의 연말 콘서트 VIP 티켓은 15만 4000원이다. 암표 판매자는 3배가량 비싼 금액을 제시한 것이다. 이를 본 매니저는 판매자의 정보를 알아낸 뒤 "성시경 기획사다. 불법 거래를 목적으로 판매하는 티켓(공연 전일)은 모두 홀드 처리가 되어 계정 이동 및 취소 후 판매가 불가하게 조치가 취해졌다. 예매 티켓은 자동 취소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또 "향후 팬클럽 가입 및 공연 예매 시 통보 없이 취소될 예정"이라며 "영업 방해 부분으로 다른 불법 거래상들과 함께 경찰서에서 연락 갈 수 있다"고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성시경은 해당 캡처 사진에 "걸렸다. 땡큐", "나쁜 XX들. 그 머리로 공부하지. 서울대 갈걸"이라고 적으며 암표상들을 비난했다. 한편 성시경은 오는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총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컴백을 앞둔 가수 성시경의 신곡이 1차 티저로 공개되면서 베일을 벗었다. 성시경은 지난 1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년 5개월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싱글 '잠시라도 우리'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감성을 적셨다. 가요계를 대표하는 '믿고 듣는 발라드 장인'인 성시경과 나얼의 특급 컬래버레이션답게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초반부터 두 가수의 독보적이면서도 황홀한 음색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저릿한 감성이 단숨에 표출돼 화면을 뚫고 나오는 듯하다. 흑백 컬러 무드로 연출된 '잠시라도 우리' 티저 1차 영상은 바람에 일렁거리는 나뭇가지와 햇살의 따사로운 움직임을 은은하게 포착한 감각적인 분위기에 성시경과 나얼의 국보급 음색이 더해져 더욱 포근하게 다가온다. 특히 '잠시라도 우리' 싱글 타이틀명과 함께 노래 중 가장 격정적인 부분인 후렴구 일부가 공개됐다. '만나지긴 할까. 어떻게 서롤 기억해줄까'라는 가사와 멜로디가 성시경과 나얼의 감미로우면서도 애절한 목소리로 만나 폭발적인 감동 시너지로 완성돼 완곡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성시경과 나얼의 멋스러운 실루엣도 화면에 각각 담기며 '발라드 장인들'의 황홀한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성시경이 주최하는 합동 공연 ‘2023 성시경 with friends [자, 오늘은]’이 매진을 알리며 티켓파워를 입증했다. 성시경은 지난 26일 ‘2023 성시경 with friends [자, 오늘은]’은 티켓 예매에서 오픈과 동시에 양일 전석 올 매진을 기록하며 남다른 인기 파워를 과시했다. 이로써 성시경은 매년 봄 개최하는 단독 브랜드 공연에 이어 가을에 열리는 합동 공연까지 모든 콘서트에서 올킬 매진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완판 뮤지션’에 당당히 등극했다. 오는 9월 2~3일 양일간 서울시 송파구 KSPO DOME(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2023 성시경 with friends [자, 오늘은]’ 합동 공연에는 성시경을 비롯해 양희은, 김종서, 변진섭, 장혜진, 한동준, 이재훈, 조장혁, 백지영, 싸이, 규현 등 가요계 실력파 뮤지션들이 대거 출연하는 초호화 라인업으로 관객을 찾아간다. 성시경의 가을 대표 브랜드 콘서트인 ‘2023 성시경 with friends [자, 오늘은]’은 가요계를 접수한 명품 뮤지션들의 합동 연합 공연으로 역대급 무대로 관객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해 공연은 SBS 송년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성시경이 역대급 귀호강을 선사할 공연을 개최한다. 성시경은 오늘(26일) 오후 8시부터 예매사이트 인터파크에서 단독으로 '2023 성시경 with friends [자, 오늘은]'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공연계에서 남다른 티켓 파워를 보여주고 있는 명품 뮤지션들인 성시경과 프렌즈의 합동 공연이라는 점에서 뜨거운 피켓팅이 예상된다. 오는 9월 2~3일 양일간 서울시 송파구 KSPO DOME(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될 이번 합동 공연은 성시경을 비롯해 양희은, 김종서, 변진섭, 장혜진, 한동준, 이재훈, 조장혁, 백지영, 싸이, 규현 등 역대급 초호화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출연자 라인업만 봐도 발라드부터 댄스까지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모이는 합동 공연인 만큼 역대급 컬래버레이션이 연출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하고 풍성한 콘서트가 될 전망이다. 이번 합동 공연은 지난해 인기리에 선보인 데 이어 올해에도 개최되는 성시경의 가을 대표 브랜드 콘서트이자 국내 최정상 뮤지션들의 합동 연합 공연으로 그 어디에서도 만나볼 수 없는 역대급 감동의 무대를 예고하며 관객과 특별한 추억을 쌓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성시경의 합동 공연 ‘2023 성시경 with friends [자, 오늘은]’ 게스트로 변진섭이 공개되며 최종 출연 라인업이 완성됐다. 오는 9월 2, 3일 양일간 서울시 송파구 KSPO DOME(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합동 공연 ‘2023 성시경 with friends [자, 오늘은]’을 개최하는 성시경은 마지막 특급 게스트로 가요계를 대표하는 독보적 보이스인 변진섭을 깜짝 공개했다. ‘90년대 발라드 왕자’ 변진섭과 ‘명품 발라더’ 성시경은 발라드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 선후배로 세대를 초월한 특급 컬래버레이션이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다. 변진섭의 ‘2023 성시경 with friends [자, 오늘은]’ 합동 공연 합류에 대한 내용은 오는 31일 오후 6시 성시경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자세히 공개될 예정이다. 이로써 ‘2023 성시경 with friends [자, 오늘은]’ 공연에는 성시경과 변진섭을 비롯해 양희은, 김종서, 장혜진, 한동준, 이재훈, 조장혁, 백지영, 싸이, 규현 등 명품 뮤지션들의 초호화 라인업으로 꾸며지며, 고품격 발라드부터 격정의 댄스곡까지 다채로운 음악으로 관객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성시경이 가요계 선후배 뮤지션들과 합동 공연으로 팬들과 만난다. 성시경은 오는 9월 2~3일 양일간 서울시 송파구 KSPO DOME(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23 성시경 with friends [자, 오늘은]’이라는 타이틀로 합동 공연을 열고 양희은, 김종서, 장혜진, 한동준, 이재훈, 조장혁, 백지영, 싸이, 규현 등 명품 뮤지션들과 함께 무대에 선다. 이외에도 추가로 공개되는 아티스트가 있어 완전체로 드러날 황금 라인업에 대한 관심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번 합동 공연은 지난해 성황리에 마무리한 데 이어 올해에도 개최되는 성시경의 가을 대표 브랜드 콘서트이자 국내 최정상 뮤지션들과의 원앤온리 컬래버레이션이라는 점에서 관객에게 특별한 무대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공연은 성료 이후 SBS 송년 특집 프로그램으로 파격 편성돼 ‘2049’ 시청률 2위까지 오르는 등 공연계에 이어 방송계까지 접수하는 파란을 일으킨 바 있다. 이에 힘입어 올해에는 더욱 화려해진 초호화 캐스팅과 더불어 서울 체조경기장으로 규모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 진행된다. 또한 ‘2023 성시경 with friends [자, 오늘은]’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성시경이 감미로운 음색으로 전하는 역대급 프러포즈 명곡으로 돌아온다. 레이블 최소우주는 21일 오후 6시 멜론 플로 지니 등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투트랙 프로젝트 시즌2'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성시경의 'Blooming Today'(블루밍 투데이) 트랙A를 발매한다. 'Blooming Today'는 발라드의 거장 성시경의 목소리로 스치는 추억이 아닌 오래도록 함께하고 싶은 연인의 사랑을 담은 노래. 대중음악계 거장 조동익이 작곡, 조동희가 작사했다. 누구나 프러포즈 곡으로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와 가사에 성시경만의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을 더한 것이 매력이다. 성시경은 이번 'Blooming Today' 녹음 현장에서 "거장의 음악을 한번 불러보고 싶은 욕심이 있었는데 좋은 기회가 닿았다"면서 "블루밍 투데이는 나른한 봄날, 햇살과 고양이가 있는 풍경 속에 늦잠 자고 일어난 연인의 모습이 그려지는 것 같은 곡이라 좋았다"고 밝혔다. 작사를 맡은 조동희 최소우주 대표는 "블루밍 투데이는 격정적인 사랑의 감정보다는 은은하면서 편안하지만 꾸준해서 강력한 힘을 가진 사랑을 표현했다"면서 "부르는 사람에 따라 풋풋한 사랑의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성시경이 '더 디저트'에 MC로 합류한다. 24일 오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티빙 오리지널 예능 '더 디저트'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성시경, 김나현PD, 정종찬PD가 참석했다. '더 디저트'는 열 명의 디저트 셰프들이 9박 10일 동안 합숙을 하며 펼치는 국내 최초 디저트 서바이벌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전세계 시청자를 사로잡은 연애 리얼리티 ‘솔로지옥’의 제작진이 의기투합 한 것은 물론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 군단과 MC 성시경이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이날 성시경은 MC로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성시경은 "프로그램 섭외가 오면 '출연료가 얼마인가'라기보다는 '내가 할 수 있는가'를 판단한다. '돈이 많이 되면 득이 되니까'라고 해서 하면 탈이 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우연치 않게 제가 제과 자격증도 딴 적이 있다. 지식이 아예 없지도 않고 그렇게 참여를 하게 됐다. 보는 맛도 대단히 중요하기 때문에 맛을 상상하면서 보는 재미가 있고, 없었던 것을 하는 것에 대한 신선함이 있다. 재밌었다. '더 글로리' 같은 화제는 못 모으겠지만"이라며 웃었다. 그러면서 "두 피디가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