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킬러들의 쇼핑몰' 박정우가 종영을 맞이한 소감을 전했다. 박정우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극본 지호진, 이권/연출 이권, 노규엽)에서 혼다 역을 맡아 '心(심)스틸러' 활약을 펼쳤다. 앞서 공개된 2회 에피소드에서 짧은 등장에도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한 박정우는 훈훈한 비주얼과 매력적인 미소로 구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박정우는 "'킬러들의 쇼핑몰'의 혼다 역을 준비하면서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수어와 액션, 오토바이를 배웠다. 모두 새로운 도전이어서 어려웠지만 뿌듯하고 재미있었다. 함께 고생하신 모든 배우분들과 스태프분들께도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생각지 못했었는데, 혼다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캐릭터를 만나면서 재밌게 연기를 하고 싶다"라고 배우로서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지난 7일 공개된 7회 에피소드에서는 '양말 삼촌' 혼다의 정체가 밝혀졌다. 무기 쇼핑몰을 운영하던 그는 진만(이동욱 분)의 오랜 친구이자 조력자였다. 진만의 부탁으로 킬러들의 표적이 된 어린 지안(안세빈 분)을 구하러 간 혼다는 칼을 휘두르며 위협하는 킬러를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남자 탁구선수 트렌드지수에서 이승환이 랭키파이 2024년 1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4주차의 남자 탁구선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이승환은 트렌드지수 4,739점으로 전주보다 777점 상승했다. 2위 안재현은 트렌드지수 3,157점으로 전주보다 1,905점 상승했다. 3위 김민주는 트렌드지수 2,881점으로 전주보다 223점 상승했다. 4위 오승환은 트렌드지수 2,544점으로 전주보다 645점 상승했다. 5위 김동현은 트렌드지수 2,373점으로 전주보다 839점 하락했다. 6위 이승준은 트렌드지수 966점으로 전주보다 239점 상승했다. 7위 박강현은 트렌드지수 905점으로 전주보다 339점 상승했다. 8위 박정우는 트렌드지수 890점으로 전주보다 208점 상승했다. 9위 김민호는 트렌드지수 551점으로 전주보다 19점 상승했다. 10위 김병현은 트렌드지수 520점으로 전주보다 59점 상승했다. 11위 김우진, 12위 김문수, 13위 김대우, 14위 박규현, 15위 김수환, 16위 김민혁, 17위 김지환, 18위 이상수, 19위 이정호, 20위는 장우진으로 나타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