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박지윤·2위 이준호·3위 공상정, 2월 3주차 국내 쇼트트랙 선수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국내 쇼트트랙 선수 트렌드지수에서 박지윤이 랭키파이 2024년 2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2월 2주차의 국내 쇼트트랙 선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박지윤은 트렌드지수 17,322점으로 전주보다 17,654점 하락했다. 2위 이준호는 트렌드지수 4,941점으로 전주보다 113점 상승했다. 3위 공상정은 트렌드지수 3,887점으로 전주보다 1,827점 하락했다. 4위 이소연은 트렌드지수 2,015점으로 전주보다 375점 하락했다. 5위 김민정은 트렌드지수 1,879점으로 전주보다 240점 상승했다. 6위 김길리는 트렌드지수 1,679점으로 전주보다 774점 상승했다. 7위 김동욱은 트렌드지수 1,475점으로 전주보다 23점 하락했다. 8위 최민정은 트렌드지수 1,227점으로 전주보다 337점 상승했다. 9위 박승희는 트렌드지수 1,204점으로 전주보다 989점 상승했다. 10위 장성우는 트렌드지수 1,159점으로 전주보다 865점 상승했다. 11위 박세영, 12위 김소희, 13위 심석희, 14위 김동성, 15위 이정민, 16위 김선태, 17위 황대헌, 18위 이유빈, 19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