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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월드컵 경기' 멕시코에 홍역 확산…"백신 접종 필수"

    홍명보호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2차전 결전지인 멕시코 할리스코주(州)에서 홍역이 유행하고 있다. 멕시코 할리스코 보건부는 5일(현지시간) 지역 내 홍역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보건 경보를 발령하면서 주 내 특정 지역 학교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홍역 고위험군 및 영아 대상 백신 접종 확대 조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엑토르 라울 페레스 할리스코 보건부 장관은 현지 기자회견에서 "다양한 홍보 수단을 동원해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주민들에게 알리고 있다"라며 "신속 대응팀이 역학 감시를 강화하고 질병 통제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라고 말했다. 멕시코에서는 지난해 2월 북부 치와와주(州)를 시작으로 홍역 환자가 1년 새 지속해서 늘었다. 지난해 미국에서는 2000년 홍역 퇴치 선포 후 25년만에 가장 많은 홍역 환자가 나온 바 있다. 캐나다 역시 홍역 퇴치 국가 지위를 잃는 등 북미 지역에서의 확산세가 이어지는 상황이다. 범미보건기구(PAHO)와 멕시코 당국에서 확인한 확진 사례는 지난해 6천428명이며 이중 24명은 사망했다. 올해에는 지난 3일 기준 1천160여건의 확진자가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최근 4주간 주간

    • 권혜진
    • 2026-02-06 07:39
  • 포로 교환했지만…미·러·우크라 2차협상 돌파구 없이 종료

    미국 중재 하에 종전안을 협상 중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5일(현지시간) 2차 협상을 마무리 지었지만 314명의 포로 교환에 합의하는 것에 그쳤을 뿐 이번에도 별다른 돌파구는 도출되지 않았다. 블룸버그·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전날에 이어 이틀째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속개된 미국, 러시아, 우크라이나의 3자 회의는 이날 오전에 시작돼 약 4시간 만에 종료됐다. 3국의 이번 협상은 지난달 23∼24일에 이어 두 번째다. 이들은 우크라이나 측이 발표한 공동 성명에서 "대표단들은 각자의 수도에 상황을 보고하고 수 주 동안 3자 회담을 계속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3국은 공동 성명을 통해 3자 협상을 통해 종전안 논의를 이어가겠다는 뜻도 확인했다. 다음 협상 장소로 미국이 거론된다. 그러면서 회담을 주최한 UAE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스티브 윗코프 미국 대통령 특사는 "이번 회담은 건설적이었고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한 조건을 어떻게 마련할지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이날 협상에서는 휴전 이행과 적대행위 중단·감시 방안 등이 주로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SNS에 "가까운 시일

    • 권혜진
    • 2026-02-06 07:20
  • 서울 프랜차이즈 48%, 차액가맹금 수취…"표준계약서 개정해야"

    가맹본부가 계약서 명시 없이 가맹점주로부터 받는 '차액가맹금'을 부당이득으로 본 대법원 판결로 산업계가 혼란한 가운데 서울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절반 가까이가 차액가맹금을 수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서울시에 등록된 정보공개서를 분석한 결과, 매출이 발생한 1천992개 가맹 브랜드 중 차액가맹금이 있는 곳은 47.9%(955개)였다. 외식, 서비스, 도소매 등 업종을 가리지 않고 가맹사업 전반에 걸쳐 차액가맹금이 있었다. 차액가맹금이란 가맹본부가 가맹점주에게 원재료 등 필수품목을 공급할 때 이윤을 붙여 받는 가맹금을 말한다. 유통 마진이 붙기 때문에 가맹점주는 시중 도매가보다 비싼 값을 내야 한다. 현행 표준가맹계약서는 가맹금, 로열티만 규정하고 있을 뿐 원·부자재 공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차액가맹금에 대한 명시적 조항이 없다. 이 때문에 가맹본부와 가맹점주 간 차액가맹금 분쟁이 발생할 소지가 있다. 서울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13개 업종 표준가맹계약서를 개정해 차액가맹금 조항을 명시적으로 신설할 것을 공정거래위원회에 건의했다. 개정 건의안에는 차액가맹금을 계약 단계에서 명확히 드러내기 위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이 담겼다.

    • 권혜진
    • 2026-02-06 07:11
  • 'SW위기 촉발' 앤트로픽, 더 강력한 AI '클로드 오퍼스4.6' 공개

    인공지능(AI)발 소프트웨어(SW) 위기론'의 진원지인 앤트로픽이 더 강력한 AI 모델을 선보였다. 앤트로픽은 자사의 AI 챗봇 '클로드'의 최상위 모델 '오퍼스 4.6'을 출시한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해 11월 말에 이전 판인 '오퍼스 4.5'를 선보인 지 불과 2개월여 만에 새 버전을 내놓은 것이다. 오퍼스 4.6에서 가장 주목되는 기능은 '에이전트 팀'의 도입이다. AI 에이전트를 하나가 아니라 여럿 부릴 수 있는 기능이다. 앤트로픽의 제품 총괄인 스콧 화이트는 미 정보기술(IT) 전문매체 테크크런치에 "한 에이전트가 작업을 차례로 처리하도록 하는 대신 여러 에이전트에 작업을 나눠 줄 수 있다"며 이를 통해 에이전트들이 "협업하고 작업을 더 빨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기능이 최근 클로드가 선보여 SW 관련 기업의 주가를 폭락시켰던 '클로드 코워크'와 결합하면 파급력이 배가될 것으로 추정된다. 복잡다단한 작업에 사용됐던 SW의 기능까지 여러 AI 에이전트가 대체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화이트 총괄은 "개발자가 아닌 사람들도 단지 작업 수행 능력을 보고 클로드 코드를 많이 이용한다는 점을 확인했다"면서 자사 AI 모델 이용자들이 제품관리자

    • 권혜진
    • 2026-02-06 07:06
  • [오늘의 운세] 2026년 2월 6일 운세

    2026년 2월 6일 금(음 12월 19일) 띠별 운세 쥐띠 48年生 무슨 일이든 지인들과 함께 협력해 보면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60年生 기분에 따라서 행동하기 쉬운 날이니 약간의 금전 손실을 볼 수도 있어요. 72年生 시작한 일이 용두사미가 되지 않으려면 외적인 화려함보단 실속을 챙겨야 해요. 84年生 고여 있는 물이 썩기 쉽듯 해 오던 패턴에서 벗어나 변화를 꾀해 보세요. 96年生 지갑이 얇아지는 대신 즐거움이 채워지는 날이니 약간의 지출은 나쁘지 않아요. 08年生 얘기를 언짢게 생각하면 밑도 끝도 없으니 좋은 게 좋은 거라고 하고 넘기세요. 소띠 49年生 자신의 성과를 다른 사람에게 뺏길 수 있으니 지기 몫은 스스로 챙겨야 해요. 61年生 새것이 좋아 보여도 옛것을 무시 말고 사람은 구관이 명관인 것을 잊지 마세요. 73年生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오는 법이니 무슨 일이든 계획을 확실히 해 두세요. 85年生 얼렁뚱땅 눈가림으로 처리하지 말고 정도를 지키며 노력해 나가야 좋아요. 97年生 누울 자리를 보고 발을 뻗듯 주변 분위기와 상황을 잘 파악해 보고 행동하세요. 09年生 머리는 잘 돌아가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 날로 무리한 일은 피하는 것

    • 권혜진
    • 2026-02-06 00:00
  • 아이브, 정규 2집 콘셉트 포토 공개...와일드+키치 매력 '정점'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힙한 비주얼로 변신을 예고했다. 최근 아이브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23일 발매되는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CHALLENGERS(챌린저스)'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브는 와일드한 감각과 키치한 매력이 공존하는 아우라를 완성했다. 먼저 안유진은 힙한 웨이브 헤어에 하트 사탕을 문 채 시크한 무드를 자아냈으며, 가을은 몽환적인 핑크 헤어와 퍼 아이템을 믹스매치해 키치함의 정석을 보여줬다. 이어 레이는 레오파드 패턴의 스타일링과 풍선껌을 활용해 특유의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가감 없이 나타냈다. 장원영은 화이트 크롭 탑에 풍성한 퍼 아우터를 매치한 가운데, 압도적인 비주얼 속 우아함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발산했다. 레드 컬러의 웨이브 헤어로 화려한 변화를 준 리즈는 롱부츠 스타일링으로 힙한 감성을 더했고, 이서는 어두운 배경 속에서 레드 퍼 코트를 입고 깊어진 눈빛만으로 화면을 압도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함께 공개된 단체 포토에서는 아이브만의 당당한 에너지가 정점을 찍었다. 거친 콘크리트 구조물과 블루 올드카를 배경으로 선 멤버들은 마치 로드 무비

    • 이상선
    • 2026-02-05 14:48
  • 몬스타엑스, 6일 美 싱글 '그로잉 페인스' 발매...월드투어 열기 잇는다

    몬스타엑스(MONSTA X: 셔누·민혁·기현·형원·주헌·아이엠)가 더욱 깊어진 감성을 전한다. 최근 몬스타엑스는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2026 MONSTA X WORLD TOUR 'THE X : NEXUS')' 서울 공연의 엔딩에서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오는 6일 발매되는 미국 디지털 싱글 'growing pains(그로잉 페인스)'를 예고했다. 영상에는 시원한 파도 소리와 함께 바다로 뛰어들거나 자유를 만끽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함께 사진을 찍고, 모래 사장에 몬베베(공식 팬클럽명)의 이름을 적는 등 소소한 일상을 통해 이들만의 감성을 전했고, 청량하고 시원한 목소리가 신곡의 분위기를 배가시키며 기대감을 더했다. 영상 말미에는 곡의 제목인 'growing pains'와 함께 발매일이 명시돼 있어 팬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growing pains'는 꿈을 좆아 달려온 시간 속 외로움과 방황을 솔직하게 꺼내보이는 노래로,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감성 팝 기반의 서정적인 멜로디 위로 멤버들의 따뜻한 보컬이 펼쳐지는 '몬스타엑스표 힐링 곡'이 될 전망이다. 앞서 몬스타엑스는 지난해 1

    • 이상선
    • 2026-02-05 13:33
  • 임창정, ‘미친놈’ 발매 동시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 진입

    임창정이 지난 4일 발표한 신곡 ‘미친놈’으로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5일 소속사 제이지스타에 따르면, ‘미친놈’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카카오 뮤직 실시간 차트 1위, 멜론 HOT100(30일) 7위, HOT100(100일) 16위를 기록했다.. 또한 벅스 실시간 차트 49위, 벨365 최신곡 차트 1위(5일 오전 9시 기준) 등 음원 차트 전반에서 고른 존재감을 나타냈다. 이별을 겪어본 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진솔한 가사와 파격적인 곡 제목으로 발매 전부터 화제를 모은 ‘미친놈’은 공개 직후 리스너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 감성이야말로 진짜 임창정”, “당장 노래방에서 부르고 싶다”, “올해 내 플레이리스트 1순위”, “이 곡 무조건 차트인이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미친놈’은 이별 이후에도 끝내 정리되지 못한 사랑과 미련에 사로잡힌 한 남자의 내면을 그려낸 발라드다. 임창정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깊어진 감정선이 담겼으며, 절제된 피아노 선율과 담백한 편곡 위에 쌓아 올린 사운드가 후반부로 갈수록 폭발적인 보컬과 어우러지며 몰입감을 더했다. ‘소주 한 잔’, ‘그때 또 다시’, ‘또 다시 사랑’, ‘내가 저지른 사랑’

    • 이상선
    • 2026-02-05 13:27
  • 소비자원 "반려동물 매매피해 '질병·폐사' 최다…계약서 부실"

    반려동물 매매 후 접수된 소비자 피해 유형 가운데 '질병·폐사'가 가장 많다는 조사 결과가 5일 나왔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2022년부터 작년 6월까지 소비자원에 접수된 743건의 반려동물 관련 피해구제 신청 유형을 분석해 이같이 발표했다. 피해 유형별로는 반려동물의 '질병·폐사'가 54.8%(407건)로 가장 많았고, '멤버십 계약' 관련이 20.3%(151건)로 뒤를 이었다. 연도별로는 2022년 166건, 2023년 210건, 2024년 212건, 작년 상반기 155건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소비자원이 전국 동물판매업체 8개를 조사한 결과 매매 계약서상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나 질병·폐사 시 배상기준 등 중요 정보 제공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동물병원과 애견 호텔·미용실 등 제휴 업체를 이용할 경우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 상품을 함께 판매하며 계약 해지를 제한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고 소비자원은 지적했다. 이와 함께 '동물보호소'나 '보호센터'라는 명칭을 사용해 '무료 입양'인 것처럼 광고한 후 실제로는 10만∼150만원의 책임비나 250만원 상당의 멤버십 가입을 필수로 요구하는 사례도 확인됐다.(연합뉴스)

    • 권혜진
    • 2026-02-05 12:46
  • 엔하이픈, 日 도쿄서 체험형 전시회 ‘하우스 오브 뱀파이어’ 개최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걸어온 지난 5년간의 여정이 첨단 기술을 입은 체험형 전시로 펼쳐진다. 5일 하이브재팬(HYBE JAPAN)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음악 체험 전시회 ‘House of Vampire ~Dive into ENHYPEN Chronicle~’(이하 ‘하우스 오브 뱀파이어’)가 이날부터 3월 16일까지 일본 도쿄 신주쿠 스미토모홀에서 개최된다. 예매 단계부터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은 이 전시회는 오픈과 동시에 수많은 엔진(ENGENE.팬덤명)으로 북적이며 성황을 이뤘다. ‘엔하이픈의 연대기에 뛰어들다’라는 부제처럼,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이 이들의 서사 속으로 빠져드는 듯한 압도적인 몰입감을 제공하는 데 방점을 뒀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마치 놀이공원의 어트랙션을 즐기는 듯한 공감각적 체험을 통해, 관람객을 엔하이픈 특유의 뱀파이어 서사와 다크 판타지 음악 세계 한가운데로 이끈다. 특히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멤버들의 섬세한 뱀파이어 연기가 더해져 관람 만족도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는 △관람객의 선택에 따라 결말이 바뀌는 인터랙티브 요소 △새롭

    • 이상선
    • 2026-02-0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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