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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

    中니오 사상 첫 분기 흑자...리빈 회장 "순수 전기 대형 SUV 시장 주목"

    중국 신생 친환경차(신에너지차) 업체인 니오(NIO)가 사상 첫 분기 흑자를 기록했다. 니오는 지난해 4분기 매출은 346억5000만 위안(한화 약 7조4050억원)이며, 4분기 순이익은 2억8300만 위안(한화 645억원)이라고 12일 밝혔다. 니오가 분기 순이익을 낸 것은 창립 이후 처음이다. 니오는 전년 4분기 71억1200만 위안의 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니오의 4분기 전체 매출 총이익률은 17.5%로 전년 동기 대비 5.8%포인트 상승했다. 특히 완성차 매출 총이익률은 18.1%로 전년 동기 대비 5%포인트 상승, 최근 3년 내 최고치를 나타냈다. 연간 기준 니오의 매출은 874억9000만 위안이며, 손실은 149억4300만 위안으로 집계됐다. 니오 측은 올 1분기 완성차 인도량은 8만~8만5000대로 예상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0% 이상 증가한 것이다. 니오는 긍정적인 숫자를 예상하면서도 올해 중국 친환경차 시장 전망이 밝지 않다고 설명했다. 리빈 니오 회장은 올 1분기 중국 승용차 시장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감소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 순수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낙관했다. 지난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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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 또 분화…"용암, 엠파이어 스테이트만큼 치솟아"

    미국 하와이에서 화산이 분화하면서 용암이 뉴욕 랜드마크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높이까지 치솟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11일(현지시간) 미국 NBC방송에 따르면 지질조사국(USGS)은 전날 하와이주(州) 하와이섬(빅아일랜드) 동단 킬라우에아 화산에서 43번째 분화가 이뤄졌다고 발표했다. 분화는 10일 오전 9시 17분에 시작돼 오후 6시 21분까지 9시간 넘게 이어졌다. 용암이 최고 1천300피트(약 396m)까지 치솟았는데 이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최고층에 육박하는 높이다. 총 2개의 분화구에서 최대 9.1㎞ 높이의 화산재 기둥이 뿜어져 나왔고, 인근 전망대에는 18㎝ 높이의 화산재가 쌓였다. 지질조사국 하와이 화산 관측소는 항공·화산 경보 단계를 적색으로 상향했으며, 하와이 카운티 당국도 인근 11번 고속도로를 폐쇄했다. 지질조사국 측은 "축구공 크기 또는 이보다 작은 낙하물이 하와이 화산 국립 공원에서 관측되며 위험한 노면 상태를 조성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킬라우에아 화산은 하와이에서 두 번째로 큰 화산이자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활화산이다. 2024년 12월 23일 첫 분화가 시작된 이후로 간헐적으로 용암 분출이 이어지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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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

    이란전쟁에 웃는 셰일업계…50년만에 정유소 건설·장비 품귀

    이란 전쟁의 여파로 국제유가가 불안한 움직임을 보이면서 미국 셰일 업계가 반사 효과를 보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내 셰일 가스·오일 매장량이 가장 많은 텍사스주(州)에서는 대형 정유소가 신설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50년 만에 처음으로 미국에 정유소가 새로 건설된다"며 "미국이 진짜 에너지 패권을 다시 쥐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 역사상 가장 규모가 큰 3천 억달러(약 443조원)짜리 거래로, 미국 노동자와 에너지 업계, 남부 텍사스 주민들에게 큰 승리"라고 의미를 짚었다. 이 정유소는 텍사스주 브라운스빌 항만에 지어지며, 착공은 올해 2분기다. 인도 억만장자인 무케시 암바니 회장이 이끄는 릴라이언스 그룹이 투자했다. 눈에 띄는 점은 이 정유소에서 미국산 셰일오일만 원재료로 사용할 것이라고 공표했다는 점이다. 20년간 약 12억 배럴 상당의 미국산 경질 셰일오일이 이곳에서 처리되며, 같은 기간 500억 갤런(약 1천893억ℓ) 상당의 정제 석유가 생산될 전망이다. 액화천연가스(LNG)에 대한 수요가 치솟으면서 셰일가스 시추에 필요한 수압파쇄 장비도 품귀현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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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

    IEA, 전략비축유 4억배럴 긴급 방출키로…역대 최대량

    국제에너지기구(IEA)가 11일(현지시간) 중동 전쟁으로 인한 국제 에너지 위기를 완화하기 위해 4년 만에 전략 비축유 방출을 결정했다. 이번에 긴급 방출할 비축유는 4억 배럴로, IEA 역사상 최대 규모다. IEA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IEA 32개 회원국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석유 시장 혼란을 해결하기 위해 각국의 비상 비축유 중 4억 배럴을 시장에 공급하기로 오늘 만장일치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IEA는 지난달 28일 시작된 중동 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흐름이 방해받아 현재 원유, 석유제품 수출량이 분쟁 전의 10% 미만으로 감소했다고 지적했다. 파티 비롤 사무총장은 "현재 직면한 석유 시장 도전은 규모 면에서 전례가 없기에 IEA 회원국들이 전례 없는 규모의 비상 공동 대응으로 화답한 걸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IEA에 따르면 전략 비축유는 각 회원국의 상황에 따라 적합한 기간에 걸쳐 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일부 국가는 추가 비상조치를 통해 이를 보완할 예정이다. 이날 IEA의 공식 발표에 앞서 독일과 오스트리아, 일본은 자국이 보유한 전략 비축유를 방출하겠다고 발표했다. 일본의 경제산업성 관계자는 이날 브리핑에서 일본이 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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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

    中오포 스마트폰 가격 인상 단행...칩 가격 상승 불가피한 조치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오포(OPPO)가 스마트폰 가격을 인상한다. 중국 업체 가운데 스마트폰 가격 인상을 공식적으로 밝힌 것은 오포가 처음이다. 이에 따라 여타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도 가격 인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11일 펑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오포는 공식 성명을 통해 오는 3월 16일 자정부터 출시된 일부 제품의 가격을 조정한다고 전했다. 가격 인상에 대해 오포 측은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반도체 칩 가격 상승으로 인해 제품 가격을 인상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오포는 구체적으로 가격 인상 폭을 밝히지 않았지만 300~500위안(한화약 6만4000~10만6000원) 정도 인상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올해 출시되는 신형 스마트폰의 경우 600~1000위안 가격 인상이 예상되고 있다. 중국 업체들의 스마트폰 가격 인상은 어느 정도 예견된 일이다. 메모리 등 반도체 칩 가격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상승한데 이어 올해 들어 상승 폭이 가팔라졌다. 통상 반도체 칩 가격이 스마트폰 가격의 15% 정도 차지하지만 가격이 급상승하면서 30% 이상 치솟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 스마트폰 업계는 저가 모델은 약 30달러 정도, 고급 프리미엄 모델은 최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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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총기난사 피해 가족, 오픈AI 소송…"위험 알고도 미신고"

    지난달 캐나다 서부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학교에서 일어난 총기 난사 사건의 피해자 가족이 오픈AI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총격 피해로 중상을 입은 마야 게발라(12) 양의 가족은 오픈AI가 총격범의 위험한 상태를 알고도 경찰에 알리지 않은 과실이 있다며 BC주 1심 법원에 소를 제기했다고 AP·AFP 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게발라 양은 사건 당시 근거리에서 머리 등에 3발의 총격을 받아 치명적인 뇌 손상을 입은 탓에 영구적인 인지·신체 장애가 예상된다. 이들은 소장에서 "오픈AI는 총격범이 이번 사건과 같은 대량 사상 사건을 계획하기 위해 챗GPT를 활용한다는 구체적인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챗GPT가 총격범을 돕는 조언자·협력자로 활용됐다고도 비판했다. 실제로 오픈AI는 사건 발생 수개월 전 총격범인 제시 반 루트셀라(18)가 챗GPT와 총격과 관련한 대화를 나눈 사실을 확인하고 계정을 차단했으나, 임박한 현실적 위험은 없다는 판단하에 당시 수사기관에 이를 알리지는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원고 측 법률 대리인은 성명을 통해 "이번 소송의 목적은 총기 난사가 돼 어떻게 일어났는지 진실을 밝히고 책임을 묻고 피해를 구제하며

    • 권혜진
    • 2026-03-11 07:57
  • 美국방부 "이란과 전쟁서 미군 약 140명 부상, 8명은 중상"

    미국이 대이란 군사작전을 시작한 이후 140명 정도의 미군이 다쳤고 8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미 국방부가 1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워싱턴포스트(WP)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숀 파넬 미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작전 시작 이후 10일간의 계속된 공격으로 140명 정도의 미군이 부상했다"면서 대다수는 경상자이고 108명은 임무에 복귀했다고 밝혔다. 이어 중상자는 8명이라며 이들이 최고 수준의 치료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 국방부가 개전 이래 전체적 미군 부상자 수치를 제공한 것은 처음이라고 AP통신은 전했다. 이란 전쟁 개시 이후 전사한 미군은 7명이다. 지난 1일 이란의 사우디아라비아 미군 기지 공격으로 중상을 입었던 벤저민 페닝턴 육군 하사가 7번째 사망자로, 이전의 전사자 6명 시신은 미국으로 귀환했다. 미군의 부상자 규모는 이날 오후 로이터통신의 단독 보도로 알려졌다가 미 국방부의 확인 발표로 공식화됐다. 미 국방부의 확인 이후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도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정확한 수치는 확인할 수 없지만, 대략적인 수치가 그 정도라고 알고 있다"고 답했다. 일각에서는 미 국방부가 미군 사상자 규모를 언론 보도가 나오고 나서야 알린 것을 두

    • 권혜진
    • 2026-03-11 07:41
  • 호주, '국가 제창 침묵' 이란 여자축구대표 5명 망명 허용

    호주가 여자 아시안컵 경기 중 국가 연주 때 침묵, 귀국 후 처벌받을 우려가 제기됐던 이란 여자축구대표팀 선수 5명의 망명을 허용했다. 10일(현지시간) 토니 버크 호주 내무부 장관은 기자들과 만나 이들 선수의 인도주의 비자 발급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다. 버크 장관은 이들이 망명을 신청했으며, 호주 경찰이 이날 새벽 이들을 "안전한 장소"로 이송한 후 자신이 직접 면담하고 관련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이어 "호주는 이란 여자축구팀을 우리 마음속에 받아들였다"면서 이들 5명이 자신들의 이름과 사진 공개에 동의했다면서 이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망명한 5명은 자흐라 사르발리 알리샤, 모나 하무디, 자흐라 간바리, 파테메 파산디데, 아테페 라메자니자데다. 버크 장관은 "그들은 자신들이 정치 활동가가 아니라 안전을 바라는 운동선수이며, 호주가 자신들에게 그런 기회를 준 것에 매우 감사하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싶어 했다"고 전했다. 또 그간 이란 대표팀이 머무는 호텔에 경찰관이 상주하면서 선수들이 도움을 요청할 기회를 최대한 많이 만들어주려고 노력했으며, 전날 아침부터 망명을 신청하려는 선수들과 당국이 진지한 대화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 권혜진
    • 2026-03-10 14:12
  • 트럼프, 이란전쟁 "꽤 빨리 끝날 것…공세완화 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미·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꽤 빨리 끝날 것(That's going to be finished pretty quickly)"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 도랄 리조트에서 열린 공화당 행사에서 지난달 28일 시작한 대이란 전쟁의 성과로 이란 미사일과, 드론 제조시설 등의 파괴를 열거한 뒤 "이 일(전쟁)이 끝나면 세계는 훨씬 더 안전해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는 그들(이란)의 미사일 기지와 발사대를 약 80% 제거했다. 지금은 발사가 미미한 수준"이라며 "미사일 전력은 확 제거됐다. 드론들도 격추됐다. 그리고 우리는 (이란의) 드론 생산 시설을 공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전쟁이 "몇몇 사람(이란 지도부)을 제거하기 위한 여정"이었다면서 "단기간의 여정(작전)이 될 것"이라고도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은 큰 강대국으로 여겨졌지만, 우리는 그들을 완전히 박살 냈다"며 "그들의 테러 지도자들은 이미 사라졌거나, 곧 사라질 때를 카운트다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제 그 나라의 지도자가 누가 될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미·이스라엘의 공

    • 권혜진
    • 2026-03-10 07:50
  • 팝스타 리애나 집 향해 소총 난사…용의자 살인미수로 체포

    미국의 대표적 부촌 베벌리 힐스에서 한낮에 팝스타 리애나(본명 로빈 리애나 펜티)의 집을 겨냥한 소총 총격이 벌어졌다. 9일(현지시간) NBC 뉴스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께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스 인근에서 35세 여성이 리애나 집을 향해 소총을 난사했다가 체포됐다. 총격범은 AR-15 계열 소총으로 최소 10발을 발사했으며, 이 가운데 한 발은 벽을 관통했다고 LA타임스는 전했다. 집 대문과 주차된 레저용 차량(RV) 등에서도 총탄 자국이 발견됐다. 당시 리애나는 집에 있었으며,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주택에는 리애나를 비롯해 배우자 에이셉 라키, 생후 6개월 된 딸을 포함한 자녀 세 명이 거주 중이다. 로스앤젤레스 경찰국(LAPD)은 차를 타고 달아난 총격범을 사건 현장에서 13㎞ 떨어진 쇼핑센터에서 살인 미수 혐의로 체포했다. 총격 동기는 확인되지 않았다. 리애나는 '엄브렐라', '루드보이' 등을 불렀으며 그래미상을 9번 수상한 인기 팝스타다. 리애나의 집에서 사건이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8년에는 27세 남성이 할리우드 힐스에 있던 리애나 거주지에 침입해 12시간가량 머물렀다가 발각돼

    • 권혜진
    • 2026-03-10 07:42
  • 트럼프 "국가 안 부른 이란女축구팀, 호주가 망명문제 해결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주에서 열린 국가대항전에서 국가 연주 때 국가를 따라 부르지 않았던 이란 여자축구대표팀의 망명을 받아주라고 호주 정부에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호주는 이란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살해될 가능성이 높은 이란으로 돌아가도록 허용함으로써 끔찍한 인도주의적 실수를 저지르고 있다"고 썼다. 이어 "총리님, 그렇게 하지 마시라"며 "망명을 받아주라. 만약 그렇게 하지 않으면 미국이 그들을 받아들일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후 별도의 글을 올려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와 통화한 사실을 소개한 뒤 "그가 이 문제를 해결 중!"(He's on it!)이라며 "이미 5명은 보호 조치가 이뤄졌고 나머지도 이동 중"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다만, 일부는 가족의 안전을 걱정해 돌아가야 한다고 느끼고 있으며 돌아가지 않을 경우 가족들이 위협을 받을 수 있다는 협박도 받고 있다"며 "어쨌든 총리는 이 다소 민감한 상황을 매우 잘 처리하고 있다"고 적었다. 이란 여자축구대표팀 선수들은 지난 2일 호주에서 열린 한국과의 아시안컵 조별리그 첫 경기 킥오프 전 국

    • 권혜진
    • 2026-03-10 07:34
  • 국제유가 결국 배럴당 100달러 돌파…2022년 7월 후 처음

    미국, 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걸프 지역 원유 공급망이 크게 흔들리면서 9일 국제유가가 심리적 저항선인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다. 미국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한국시간 이날 오전 7시 26분 기준 전장 대비 14.85% 오른 배럴당 107.54달러를 기록했다. WTI는 한때 111.24달러까지 올랐다. WTI 가격이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선 것은 2022년 7월 이후 처음이다. 국제 유가 기준인 브렌트유는 같은 시각 영국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14.85% 오른 배럴당 107.54달러에 거래됐다. 브렌트유 가격 역시 한때 배럴당 111.04달러까지 고점을 높였다.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 통행이 막히면서 주요 산유국들의 저장시설이 빠르게 포화 상태에 이르고 있고, 이에 따라 감산으로 이어지는 등 시장 혼란이 가중되는 상황이다. 원유 물류는 사실상 마비 상태다. 블룸버그는 최근 며칠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이란 관련 유조선들과 중국 소유로 알려진 벌크선 두 척뿐이었다고 보도했다. 에너지 컨설팅회사 크플러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유조선 통행량은 지난달 28일 미·이

    • 권혜진
    • 2026-03-09 08:22
  • 이란, 새 최고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모즈타바 선출

    이란 전문가회의가 사망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56)를 차기 최고지도자로 선출했다고 로이터·AFP통신 등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문가회의는 이날 이란 국영 매체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오늘 임시 회의에서 존경하는 전문가회의 대표들의 결정적인 투표를 바탕으로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신성한 이란 이슬람 공화국 체제의 제3대 지도자로 선출 및 소개했다"고 밝혔다. 전문가회의는 "긴박한 전쟁 상황과 적들의 직접적인 위협에도 한 순간도 주저하지 않았다"며 "신중하고 포괄적인" 심의 끝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이란 국영 TV는 모즈타바가 "압도적인 찬성표"로 선출됐다는 성명을 낭독하며 국민들에게 그를 중심으로 단결할 것을 촉구했다. 또 테헤란 도심에서 시민들이 새 최고지도자 선출을 축하하는 모습을 방영했다. 하메네이는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폭사했다. 이후 이란에서는 최고지도자를 선출하는 헌법기구인 88인 전문가회의가 소집돼 후계 구도를 논의해왔다. 올해 56세인 모즈타바는 아버지의 후광을 등에 업은 막후 실세 인사로,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와 정보기관 내 영향력이 막강한 것으로

    • 권혜진
    • 2026-03-09 07:24
  • 뉴욕시장 집앞 反이슬람·맞불 시위 충돌…폭발물 투척 시도도

    무슬림인 조란 맘다니 미국 뉴욕시장 관저 앞에서 반(反) 이슬람 시위와 이에 반대하는 맞불 시위가 동시에 열려 충돌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폭발물을 던진 남성 2명을 포함해 총 6명이 체포됐다. 8일(현지시간) NBC 뉴스 등 미 언론에 따르면 전날 뉴욕 맨해튼 어퍼 이스트 사이드에 있는 시장 관저 앞에서 상반된 성격의 두 시위가 동시에 열렸다. 극우 성향의 인플루언서 제이크 랭이 주최한 반이슬람 시위에는 약 20명이 참가해 "이슬람의 뉴욕시 장악을 막아라", "뉴욕시 공공장소에서 무슬림 기도회를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맞불 시위대 120여명도 현장에 모였다. 이들은 "나치를 뉴욕에서 몰아내라", "증오에 맞서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낮 12시께 양측이 대치하는 과정에서 긴장이 고조됐다. 반이슬람 시위대 한명이 상대편에 후추 스프레이를 뿌리자, 맞불 시위대 측 18세와 19세 남성 2명이 각각 사제 폭발물을 잇달아 던졌다. 불붙은 장치는 경찰이 설치한 바리게이트에 부딪혀 횡단보도 위로 떨어졌다. 이 장치는 축구공보다 작은 크기로, 검은색 테이프로 감싼 병 안에 볼트와 너트, 나사와 함께 불을 붙일 수 있는 취미용 도화선이 들어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뉴욕

    • 권혜진
    • 2026-03-09 07:21
  • 中 왕이, "주먹이 강하다고 해서 도덕성이 강한 것 아냐" 美 직격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이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충돌에 대해 "군사 작전을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왕 부장은 8일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외교 분야 기자회견에서 "이란 전쟁은 발생해서는 안 되는 전쟁"이라며 모든 당사자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 전쟁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은 객관적이고 공정한 태도를 유지하며 여러 차례 원칙적인 입장을 명확히 했다라고 설명하면서 "즉시 군사 행동을 중단하고 상황의 반복적인 악화를 방지하며, 전쟁의 불길이 외부로 확산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뼈 있는 말도 빼놓지 않았다. 왕 부장은 "강한 주먹(무력)이 강한 이치(도덕성)을 의미하지 않는다"며 "무력으로 자신의 강함을 증명할 수는 없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현재 중동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은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전쟁이며, 어느 쪽도 이롭지 않다"라고 말했다. 왕 부장은 "중국은 더 이상의 사태 악화와 확산을 막기 위해 즉각적인 군사 작전 중단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왕 부장을 러시아와 관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복잡하고 불안정한 국제 정세에도 불구하고 중국과 러시아 관계는 변함없이 안정적"이

    • 조영신
    • 2026-03-08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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