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공식 유튜브 채널 ‘영탁의 불쑥TV' 7주년…인기 계속 "찐이야"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영탁의 공식 유튜브 채널 ‘영탁의 불쑥TV’가 7주년을 맞이했다.

 

2016년 2월 27일 개설된 ‘영탁의 불쑥TV’가 이날(27일) 7주년을 맞이함과 동시에 총 조회 수 3억 3천만 뷰를 돌파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했다.

 

구독자 48만 명을 보유한 ‘영탁의 불쑥TV’는 27일 현재 677개의 동영상이 올라와 있으며, 영탁의 무대 비하인드부터 해외 활동 브이로그, 앨범 수록곡과 싱글 음원들, 그동안 출연했던 영상 등이 골고루 사랑받고 있다.

 

한편 영탁은 지난 25일부터 3월 9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지하 1층에서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TAKs STUDIO'를 개최한다. 자신의 취미생활, 작품 및 무대의상을 사진과 영상, 전시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공개했다.

 

또 상반기 방송 예정 JTBC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에 형사 역할로 출연해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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