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잉글랜더 관계자는 공식 쇼핑몰을 통해 12월 한 달간 올해 마지막인 연말결산 세일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22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판매된 베르디 소파, 앙티브 침대, 루나 옷장, 패런트 멀바우 화장대 등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게 된다.
또한 2023년을 대표할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최근 출시된 신상품들도 함께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였으며, 대표상품으로 템바보드 침대, 리버서블 식탁 세트 등 다양한 상품들이 준비돼 있다.
이외에도 참죽 원목 침대, 옴누아 매트리스 등의 리퍼브 상품들도 한정 수량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2022년도에 고객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고자 다양한 할인 혜택과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잉글랜더의 가구들을 최대 88% 할인된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는 만큼 많은 고객의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잉글랜더 2022 연말결산 세일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잉글랜더몰 공식 쇼핑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포천 쇼룸 방문을 통해 온라인 상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