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이찬혁, 화려한 집 가격·위치 '관심 집중'

 

악동뮤지션 이찬혁 집 위치부터 가격까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5일 재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이찬혁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으리으리한 이찬혁의 집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집에는 개성 넘치는 소품들과 함께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거실, 화려한 샹들리에와 긴 원목 테이블로 꾸며져 있었다.

 

이에 박나래와, 기안84 전현무는 각각 “바 같다”, “샹들리에 예쁘다”, “아티스틱하다”라며 연식 감탄했다.

 

그러자 이찬혁은 “이 집에 온 지 1년 반 정도 됐다”며 “제가 들어와서 싹 다 바꿨다. 바닥부터 공사를 한 번하고 들어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독립하면서 급속도로 인테리어에 관심이 생겼다. 최대 관심사 수준”이라며 노출 콘크리트 인테리어도 공개했다.

 

한편 1996년생인 이찬혁은 지난 2020년 9월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한 빌딩을 47억5000만원에 매입한 바 있다.

 

이찬혁이 매입한 건물은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곳으로,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를 자랑한다. 

 

해당 건물의 토지면적은 313.1㎡(94.71평)이다.

 

2020년 기준 공시지가는 평당 2052만원이지만, 이찬혁은 건물가를 제외하고 평당 4749만원 정도에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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