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타임스테솔 교육원은 롱비치 테솔(TESOL) 줌 온라인 체험수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6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롱비치 테솔 전문 강사인 데이비드 강사와 함께 실시간 줌 온라인 테솔 수업에 참여하면서 막연하게 생각했던 실시간 온라인 테솔 수업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됐다.
타임스테솔 교육원은 롱비치 테솔 체험수업에 대한 재요청이 많아 오는 22일에 온라인 실시간 체험수업과 오프라인 체험수업을 진행한다고 한다.
테솔(TESOL)은 Teaching English to Speakers of Other Languages의 약어로 비영어권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를 영어로 가르치는 능력을 함양하는 국제영어강사 양성 과정이다.
업체 관계자는 “테솔 과정은 100% 영어 원어민 수업으로 이뤄진 영어교육 과정으로 티칭 실력과 영어 실력을 동시에 향상할 수 있다”고 전했다.
타임스 롱비치 테솔(TESOL)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 롱비치 테솔(TESOL) 자격증을 국내에서 취득할 수 있는 미국대학교 테솔 과정으로 테솔 전문 원어민 강사의 100% 영어수업으로 진행된다.
현재 줌 실시간 온라인 테솔 및 오프라인 테솔 개강해 수강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타임스 롱비치 테솔 졸업 후에는 미국 롱비치대학교 테솔 자격증뿐만 아니라 방과 후 영어지도사 1급 자격증도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동시 취득할 수 있다.
한편 타임스테솔 교육원에서는 10명 선착순 마감으로 테솔 체험 수업 신청을 받으며 수업료 할인 이벤트와 대면·비대면 무료 레벨테스트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