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호, 5일 첫 미니 앨범 'ONE' 발매...6곡 다채롭게 수록

 

가수 최수호가 업그레이드된 감성을 담은 신보로 돌아온다.

 

5일 소속사 포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수호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 앨범 '원(ONE)'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컴백한다.

 

타이틀곡 '끝까지 간다'는 인트로에서 펼쳐지는 최수호의 국악 구음이 독창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곡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색다른 매력이 돋보인다. 스페인의 정열적인 플라밍고 기타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비트 위로 최수호의 에너제틱한 보컬이 어우러졌다.

 

특히 드라마 '꽃보다 남자' 등 다양한 작품의 OST 음반을 작업한 'OST 거장' 오준성 음악감독이 작곡을, 김연자의 '아모르파티' 약 40년간 1200곡 이상의 가사를 쓴 이건우가 작사를 맡아 화려한 라틴 댄스곡으로 완성됐다.

 

이 외에도 부드러운 보컬을 느낄 수 있는 '꿈속을 걸어가요', 플루겔혼의 잔잔한 울림과 현악 스트링의 아름다운 조화가 돋보이는 '같이한 우리', 흘러버린 세월 속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노래한 리메이크곡 '엄마의 노래', 한층 더 성숙해지고 파워풀해진  보컬을 만날 수 있는 '조선의 남자' 2025년 버전, 타이틀곡 '끝까지 간다'의 인스트루멘탈(반주) 트랙까지 섬세한 가창력과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는 총 6곡이 다채롭게 수록됐다.

 

최수호는 신보 발매를 앞두고 공개한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통해 풋풋한 소년미를 벗고 성숙해진 남성미를 뽐냈다. 비주얼과 음악성을 업그레이드한 그가 첫 미니 앨범 '원'을 통해 어떤 감성과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최수호는 지난 2월 막을 내린 MBN '현역가왕2'에서 정통 트로트부터 국악 가요까지 장르를 불문한 다양한 무대를 소화하며 최종 6위로 TOP7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작사-작곡가 윤명선 편에서는 국악과 트로트를 접목한 유지나의 '쓰리랑'을 선곡, 국악 전공 필살기를 살린 환상적인 무대로 첫 출연에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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