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첫 정규앨범 ‘MMM’ 예약판매…11일 저녁 9시 기준 신나라레코드 1위

영탁 ‘전복먹으러갈래’ 틱톡 게시글 20K 돌파
영탁, 오는 7월 4일 컴백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가수 영탁의 첫 정규앨범 예약 판매가 시작되고 빠른 속도로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지난 7일 예약판매가 시작된 이후, 11일 저녁 9시 기준으로 현재 5일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영탁의 첫 정규앨범은 지난 7일(화) 오후 2시부터 각종 음반 사이트를 통해 첫 정규 앨범 'MMM'의 예약 판매를 시작했으며, 첫날 저녁에 신나라레코드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영탁의 MMM은 많은 팬이 기다려온 만큼 예약판매도 빠른 속도로 증가하며, 7일부터 1위를 차지하며, 이어 11일에도 영탁의 MMM이 1위와 5위를 차지하고 있다.

 

여러 음반 주문 사이트 중에서 신나라레코드 온라인 사이트는 오픈과 동시에 7일 저녁 8시 기준으로 1위와 3위를 차지했다.

 

 

지난 8일 오전 8시 30분 기준으로 영탁의 MMM 예약주문이 신나라레코드 기준으로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지난 9일 오전(8시 30분 기준)에는 영탁의 MMM이 1위와 2위를 차지했으며, 오전 10시 30분 기준으로는 영탁의 MMM이 1위와 3위를 차지하며, 지속해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0일 오후(4시 기준)에는 영탁의 MMM이 1위와 3위를 차지하며, 지속해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가수와 프로듀서로서 쉼 없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영탁은 본인의 곡인 ‘이불’ ‘오케이’ 뿐만 아니라 김희재의 ‘따라따라와’, 장민호의 ‘읽씹 안읽씹’, 정동원의 ‘짝짝꿍짝’, 고재근의 ‘사랑의 카우보이’, 아스트로 MJ의 ‘계세요 (Get Set Yo)’ 등 다수의 곡을 프로듀싱해 폭넓은 음악적 역량을 드러냈다.

 

또한 가수 영탁이 싱글 앨범 ‘전복 먹으러 갈래’ 음원을 바탕으로 한 댄스 챌린지와 영상 등을 게시한 SNS 플랫폼 게시글이 20K를 달성했다.

 

지난 10일 SNS 틱톡(Tik Tok)에서 영탁의 ‘전복 먹으러 갈래’ 콘텐츠 관련 게시글 수가 20만(20K)을 달성해 팬들의 충성도를 입증했다.

 

영탁 팬들에게 틱톡 20K 달성 의미가 큰 이유는 ‘전복 먹으러 갈래’ 음원이 발매된 지 2달도 안 돼서 10K를 달성한 후 4달째가 되는 날에 20K를 달성하며 식지 않는 팬덤을 증명했기 때문으로 관측된다.

 

지난 2월 10일 영탁 싱글 앨범 발매 후 틱톡에는 ‘전복 먹으러 갈래’ 음원에 맞춰 형님 댄스를 추는 영탁 모습 동영상이 올라 53.3K를 기록한 후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에 출연해 최일구와 함께 찍은 댄스 챌린지도 151K를 기록한 바 있다.
 

한편 영탁은 오는 7월 4일 첫 정규앨범 ‘MMM’으로 컴백한다.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권필원 객원기자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입니다. 필명 '권필원' 객원기자로 활동합니다. 필원(筆苑)은 '예전에, 명필들의 이름을 모아서 적은 책'이란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