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Life를 Like해' 신규 광고 캠페인 진행

  

 

신한라이프는 7월부터 ‘Life를 Like해’라는 슬로건으로 신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생명보험업계 톱2 진입을 목표로 비즈니스 이노베이션(BI) 전략을 구사해온 신한라이프는 그 동안 ‘Life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다’ 라는 비전으로 고객과 소통하며 브랜드 자산을 형성해 왔다.

 

신한라이프는 이번 광고에서 고객과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 동반자로서 ‘좋은 인생 더 좋아할 수 있도록’ 마음껏 도전하는 고객의 삶을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Life를 Like해’라는 슬로건에 담았다.

 

광고 모델로는 자신만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천우희, 문상훈, 이석훈, 김영철, 이젤 등 5명을 기용했다.

 

언뜻 어울려 보이지 않을 것 같은 이들은 광고 영상 속에서 경쾌한 리듬의 ‘좋으면 됐어’ 노래에 맞춰 기존의 이미지와는 다른 ‘반전 모먼트’를 선보이며 ‘결과보다 좋은 과정이 더 소중하다’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과 가치를 전달한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광고 캠페인의 슬로건처럼 고객들이 자신의 삶을 더 좋아할 수 있도록 보험 본연의 가치를 통해 지원하고 응원하겠다”라며, “고객 모두가 인생의 과정으로부터 얻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신한라이프가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신한라이프는 앞으로 모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숏폼 콘텐츠 등 다양한 접점을 통해 대중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광고 캠페인은 TV를 비롯해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과 CGV 극장, 전국 옥외 전광판과 버스, 지하철 광고 등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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