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제이파트너스중개법인, 다이소 매장 임대차 진행으로 리테일 분야 역량 강화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경기도 용인소재 외국계 상업용부동산회사 리맥스골든제이파트너스중개법인(대표 이재문)이 전년도 하반기부터 생활 프랜차이즈 브랜드 다이소의 경기, 강원지역 매장을 발굴해 임대차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작년 하반기에 춘천 퇴계동 1967.98㎡(600여 평) 규모 매장과 경기지역 988.89㎡(300여 평) 규모 매장의 임대차 계약을 완료해 퇴계동 다이소는 오픈을 완료했고, 경기지역 다이소는 오픈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 외에 컨설팅 완료 후 임대차 계약 진행을 앞둔 매장들도 있으며, 오픈 매장들을 시작으로 전국의 입지 좋은 상가를 다이소 측과 함께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또한,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른 프랜차이즈 브랜드도 찾아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 골든제이파트너스중개법인 측의 설명이다. 

 

골든제이파트너스중개법인 관계자는 “다이소와 시너지가 기대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들과 지속적인 미팅을 진행하며 임대인들의 상권 활성화 고민을 함께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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