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알코퍼레이션, '올바인 허리보호대' 3차 완판 기록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에스알코퍼레이션(대표 김세롬)이 선보인 올바인(ALLVINE) 허리보호대 제품이 3차 완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올바인(ALLVINE)은 재활처방사가 만든 보호대 전문 브랜드로 300여 명의 인체 빅데이터를 분석, 3년의 연구 끝에 ‘올바인 허리보호대’ 제품을 선보였으며, 출시 7일 만에 누적 판매량 1000개를 돌파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바인 허리보호대는 5개의 스틸 지지대로 허리를 안정감 있게 지지해 주며, 쾌적한 착용감을 위해 에어메쉬 기능성 소재를 사용했다. 단단하게 고정해 주는 강력한 이중 벨크로를 적용했으며,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들뜸 없이 허리를 잡아줘 허리 복대 및 지지대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메쉬패드, 발열 패드, 극세사 패드 등 탈부착이 가능한 3종 패드를 통해 용도와 상황에 따라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세롬 대표는 “허리는 인체의 중심을 지탱하는 중요한 부분으로 신체의 전반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적절한 관리와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고객분들이 보내주신 큰 사랑과 성원 덕분에 올바인 허리보호대의 완판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올바인은 3차 완판 기념으로 올바인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서 6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고객 만족을 위해 14일간 사용 후 불만족 시 100% 환불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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