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향수 브랜드 트렌드지수에서 버버리가 랭키파이 2024년 1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1주차의 향수 브랜드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버버리는 트렌드지수 7,286점으로 전주보다 943점 하락했다.
2위 러쉬는 트렌드지수 4,051점으로 전주보다 724점 하락했다.
3위 불가리는 트렌드지수 4,010점으로 전주보다 593점 하락했다.
4위 페라리는 트렌드지수 2,950점으로 전주보다 293점 상승했다.
5위 딥디크는 트렌드지수 2,749점으로 전주보다 174점 하락했다.
6위 몽블랑은 트렌드지수 2,460점으로 전주보다 221점 하락했다.
7위 조말론은 트렌드지수 2,324점으로 전주보다 245점 하락했다.
8위 캘빈클라인은 트렌드지수 2,112점으로 전주보다 11점 상승했다.
9위 르라보는 트렌드지수 1,826점으로 전주보다 295점 하락했다.
10위 바이레도는 트렌드지수 1,712점으로 전주보다 220점 하락했다.
11위 아쿠아디파르마, 12위 키엘, 13위 끌로에, 14위 톰포드, 15위 포맨트, 16위 베르사체, 17위 조르지오아르마니, 18위 마크제이콥스, 19위 지미추, 20위는 겐조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버버리는 남성 25%, 여성 75%, 2위 러쉬는 남성 21%, 여성 79%, 3위 불가리는 남성 22%, 여성 78%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버버리가 10대 3%, 20대 19%, 30대 34%, 40대 28%, 50대 16%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버버리 패딩, 버버리 머플러, 러쉬 입욕제, 러쉬 바디스프레이, 러쉬 바디워시, 러쉬 향수, 러쉬 샴푸, 불가리 향수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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