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향수 브랜드 트렌드지수에서 버버리가 랭키파이 2024년 1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4주차의 향수 브랜드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버버리는 트렌드지수 8,229점으로 전주보다 713점 하락했다.
2위 러쉬는 트렌드지수 4,775점으로 전주보다 409점 하락했다.
3위 불가리는 트렌드지수 4,603점으로 전주보다 83점 상승했다.
4위 딥디크는 트렌드지수 2,923점으로 전주보다 509점 하락했다.
5위 몽블랑은 트렌드지수 2,681점으로 전주보다 138점 하락했다.
6위 페라리는 트렌드지수 2,657점으로 전주보다 58점 상승했다.
7위 조말론은 트렌드지수 2,569점으로 전주보다 539점 하락했다.
8위 르라보는 트렌드지수 2,121점으로 전주보다 366점 하락했다.
9위 캘빈클라인은 트렌드지수 2,101점으로 전주보다 376점 하락했다.
10위 바이레도는 트렌드지수 1,932점으로 전주보다 557점 하락했다.
11위 아쿠아디파르마, 12위 키엘, 13위 톰포드, 14위 끌로에, 15위 베르사체, 16위 포맨트, 17위 조르지오아르마니, 18위 마크제이콥스, 19위 펜할리곤스, 20위는 지미추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버버리는 남성 25%, 여성 75%, 2위 러쉬는 남성 21%, 여성 79%, 3위 불가리는 남성 21%, 여성 79%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버버리가 10대 3%, 20대 19%, 30대 35%, 40대 28%, 50대 16%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버버리 향수, 버버리 향수 매장, 러쉬 향수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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