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가수 트렌드지수에서 김준수가 랭키파이 2024년 1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4주차의 가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김준수는 트렌드지수 5,858점으로 전주보다 4,163점 상승했다.
2위 경서는 트렌드지수 4,580점으로 전주보다 2,979점 상승했다.
3위 이영지는 트렌드지수 4,077점으로 전주보다 2,166점 상승했다.
4위 김희재는 트렌드지수 3,996점으로 전주보다 546점 상승했다.
5위 이무진은 트렌드지수 3,976점으로 전주보다 333점 하락했다.
6위 조용필은 트렌드지수 3,902점으로 전주보다 593점 하락했다.
7위 폴킴은 트렌드지수 3,892점으로 전주보다 1,196점 상승했다.
8위 이승윤은 트렌드지수 3,426점으로 전주보다 152점 상승했다.
9위 존박은 트렌드지수 3,402점으로 전주보다 2,331점 상승했다.
10위 나훈아는 트렌드지수 3,219점으로 전주보다 98점 상승했다.
11위 박효신, 12위 백지영, 13위 싸이, 14위 잔나비, 15위 박재정, 16위 박창근, 17위 규현, 18위 카더가든, 19위 악동뮤지션, 20위는 윤하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김준수는 남성 23%, 여성 77%, 2위 경서는 남성 49%, 여성 51%, 3위 이영지는 남성 39%, 여성 61%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김준수가 10대 5%, 20대 15%, 30대 26%, 40대 22%, 50대 32%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김준수 갤러리, 김준수 콘서트, 김준수 사주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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