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국내 모델 트렌드지수에서 한혜진이 랭키파이 2023년 12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3주차의 국내 모델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한혜진은 트렌드지수 11,586점으로 전주보다 4,574점 상승했다.
2위 주우재는 트렌드지수 7,072점으로 전주보다 3,377점 상승했다.
3위 이현이는 트렌드지수 5,121점으로 전주보다 2,309점 상승했다.
4위 이소라는 트렌드지수 3,785점으로 전주보다 7,471점 하락했다.
5위 김다미는 트렌드지수 3,056점으로 전주보다 684점 하락했다.
6위 아이린은 트렌드지수 1,990점으로 전주보다 492점 하락했다.
7위 송해나는 트렌드지수 1,501점으로 전주보다 159점 상승했다.
8위 정호연은 트렌드지수 1,203점으로 전주보다 183점 상승했다.
9위 김원중은 트렌드지수 712점으로 전주보다 81점 하락했다.
10위 박성진은 트렌드지수 700점으로 전주보다 302점 상승했다.
11위 장윤주, 12위 정혁, 13위 최소라, 14위 수주, 15위 진정선, 16위 한지, 17위 김진경, 18위 수민, 19위 한현민, 20위는 박제니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한혜진은 남성 45%, 여성 55%, 2위 주우재는 남성 33%, 여성 67%, 3위 이현이는 남성 41%, 여성 59%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한혜진이 10대 5%, 20대 12%, 30대 20%, 40대 27%, 50대 35%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한혜진 별장, 한혜진 넛세린, 한혜진 집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