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김태양] 명품백 트랜드지수에서 셀린느가방이 랭키파이 2023년 12월 3주차 트랜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2주차의 명품백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셀린느가방은 트랜드지수 10,612점으로 전주보다 348점 상승했다.
2위 루이비통가방은 트랜드지수 9,443점으로 전주보다 151점 상승했다.
3위 샤넬가방은 트랜드지수 6,637점으로 전주보다 308점 상승했다.
4위 디올가방은 트랜드지수 5,903점으로 전주보다 31점 상승했다.
5위 구찌가방은 트랜드지수 5,863점으로 전주보다 319점 상승했다.
6위 프라다가방은 트랜드지수 5,045점으로 전주보다 305점 상승했다.
7위 에르메스가방은 트랜드지수 3,698점으로 전주보다 126점 상승했다.
8위 입생로랑가방은 트랜드지수 3,203점으로 전주보다 41점 하락했다.
9위 버버리가방은 트랜드지수 2,641점으로 전주보다 26점 상승했다.
10위 코치가방은 트랜드지수 2,214점으로 전주보다 35점 상승했다.
11위 생로랑가방, 12위 발렌시아가가방, 13위 끌로에가방, 14위 지방시가방, 15위 베르사체가방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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