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온신문 김동영 기자] ‘김소형원방’에서 겨울을 맞아 ‘삼본 쌍화차’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효소 처리 스테비아를 사용해 쌍화차의 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당은 줄인 저당 쌍화차로 ‘당’에 예민한 소비자들을 위해 개발됐다. 또한 카라멜 색소 무첨가, 착색 향료 무첨가로 인위적인 색을 내지 않았다.
업체 관계자는 “161만 유튜버이자 한의학 박사인 김소형 원장이 전통 쌍화차 레시피에 건생강, 천마, 지치 등을 추가한 시크릿 성분 배합으로 20시간 이상 추출해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소형원방 삼본 쌍화차는 홈쇼핑과 온라인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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