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선, 베스트 리메이크 앨범 '8 페이보릿 송즈' 오늘(7일) 발표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김완선이 오늘(7일) 베스트 리메이크 앨범 '8 페이보릿 송즈'(8 FAVORITE SONGS)를 발표했다고 소속사 KWSunflower가 이날 밝혔다.

 

이번 앨범에는 '가장무도회', '나만의 것',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리듬 속의 그 춤을', '오늘밤' 등 세대를 아울러 큰 인기를 누린 히트곡 8곡이 담겼다.

 

김완선은 이 곡들을 tvN 예능 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과 단독 콘서트 '2023 김완선 뮤직(MUSIC)'에서 선보인 버전으로 재해석했다.

 

소속사는 "원곡과는 전혀 다른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는 퍼포먼스를 펼쳤던 '가장무도회'·'나만의 것'을 비롯해 원곡의 분위기를 최대한 재현하는 데 중점을 둔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리듬 속의 그 춤을' 등을 담았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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