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창업 1분 조리 '쿠파스테이크', 가맹점주 모집

 

[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론칭 2개월 만에 60호점을 달성한 '쿠파스테이크'가 본사 차원에서 70호점까지 파격 혜택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배달 포장 브랜드 '쿠파스테이크'는 인테리어 집기비용을 포함해 실제 개설비용이 1500만원 내로, 타사들과 비교해 소자본창업이 가능해 창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본사는 7년 동안 직영점을 운영한 체계적인 노하우를 기반으로 점포 수익의 극대화, 조리의 간편화를 이뤘으며, 국내 1분 스테이크라는 블루오션 업계 선두에 서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봉천점의 경우 요식업과는 관련 없는 통역사라는 직업에서 창업했으나 오픈 1주일 차에 하루 매출 280만원을 달성했으며, 오픈 2개월 만에 투자금을 회수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전했다.

 

이어 "브랜드와 소비자, 가맹점주 모두가 함께 만족할 수 있도록 이와 같은 지원사항을 마련했으며, 창업 후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브랜드와 가맹점주가 동반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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