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세븐틴 민규가 인스타그램에 캘빈클라인 FW23 푸퍼 패딩 재킷을 착용한 모습을 업로드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그만의 깊이 있는 눈빛과 피지컬로 캘빈클라인 신상 푸퍼 패딩 재킷을 완벽 소화했다.
민규가 착용한 글로시 숏 푸퍼는 과하지 않고 은은한 광택감으로 캘빈클라인만의 클래시한 매력이 돋보이며, 양쪽 허리에 레터링 로고의 디테일이 프리미엄한 포인트가 되는 제품이다.
후디드 봄버 다운 재킷은 어깨에 절개선 디테일로 활동에 용이함을 주어 우수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탈착 가능한 모자로 크루넥 혹은 후디 2가지 무드를 연출할 수 있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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