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베러미의원 대구 범어점이 8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베러미의원은 올해 9월 대구 동성로점, 대구 범어점을 시작으로 10월 울산 남구점, 12월 대구 월성점 등 내년 초까지 전국 6개의 지점 오픈이 예정된 네트워크 의원으로 앞으로 지속적으로 전국 지점 확대 및 해외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더 나은 나라는 의미의 ‘Better me’, 베러미의원의 브랜드 이름에는 불필요하고 과도한 시술 권유를 지양하고 자연스러운 그저 어제보다 더 나은 모습을 추구하겠다는 의료진의 철학을 담았다.
정직과 친절을 모토로 삼는 베러미의원 범어점의 박주현 대표원장은 오랜 경력으로 풍부한 시술 경험과 섬세한 실력을 갖췄으며, 베러미의원의 브랜드 철학에 따라 자연스럽고 만족스러운 디자인시술과 친절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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