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성, 블레이드 엔터에 새 둥지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배우 최무성이 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이하 블레이드 엔터)와 새 출발한다.

 

소속사 블레이드 엔터는 "최무성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1일 밝혔다.

 

최무성은 2002년 영화 '남자 태어나다'로 데뷔했다. 영화 '악마를 보았다'(2010) '올빼미'(2022), 드라마 '응답하라 1988'(2015~2016) '슬기로운 감빵생활'(2017~2018) '미스터 션샤인'(2018) '나쁜 엄마'(2023) 등에서 활약했다.

 

한편 블레이드 Ent는 최근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제이플랙스(Jflex)를 인수했다. 배우 강신일, 고창석, 권소현, 김재화, 남우현, 박지아, 엄효섭, 이규한, 이유준, 이준영, 왕지원, 조희봉, 진예, 한상진, 한채영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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