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크리스챤 디올 뷰티는 시간을 초월한 대담함, 강인함과 신비로운 매력을 품은 디올 하우스의 대표 남자 향수 라인 ‘소바쥬’와 함께 강렬하면서도 상쾌한 향기로 온 몸의 감각을 깨우면서 풍부한 자연 유래 성분과 선인장 추출물이 함유된 포뮬러로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 케어를 할 수 있는 ‘디올 소바쥬 남성 그루밍 썸머 리추얼’을 제안한다. 

상쾌한 청량감과 건강한 피부를 위한 데일리 루틴 ‘디올 소바쥬 남성 그루밍 썸머 리추얼’은 클렌징-면도-피부진정-수분공급-파이널 향기 터치로 이루어진 5단계 그루밍 루틴으로 피부 진정 및 케어 효과와 함께 감각적인 사용감을 동시에 선사하고, 강렬하고 상쾌한 소바쥬의 향으로 온 몸의 감각을 깨워준다.

‘디올 소바쥬 남성 그루밍 썸머 리추얼’은 신비로우면서도 강렬한 소바쥬의 향으로 상쾌하고 시원한 클렌징 모멘트를 선사하는 ‘소바쥬 샤워젤’ 그리고 데일리 페이스 클렌저 및 마스크로도 사용할 수 있는 간편한 2-IN-1 클렌저 ‘소바쥬 페이스 클렌저 앤 마스크’, 얼굴의 굴곡이나 미세한 부분까지도 놓치지 않고 섬세하고 부드럽게 면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소바쥬 쉐이빙 젤’, 면도 후 민감해진 피부를 부드럽게 진정시키고 수분 공급을 돕는 ‘소바쥬 애프터 쉐이브 로션’, 부드럽고 감각적인 텍스처가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어 촉촉한 수분감을 선사하는 ‘소바쥬 애프터 쉐이브 밤’, 마지막으로 시간을 초월한 대담함, 신비로운 개성으로 상쾌한 시트러스 노트와 함께 풍부한 우디향을 선사하는 파이널 터치- ‘소바쥬 오 드 뚜왈렛’까지 5단계의 디올 소바쥬 에센셜 리추얼과 함께 쉐이빙-스트레스-불균형한 라이프 등으로 지치고 민감한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키고, 상쾌한 소바쥬의 향으로 상쾌한 청량감을 경험할 수 있다. 

디올 소바쥬(SAUVAGE)는 광활한 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했다. 사막의 태양 아래 펼쳐진 광활하고 무한한 대지와 그 위를 끝없이 드리운 하늘, 뜨거운 사막의 열기와 차가운 밤공기가 교차하면서 만드는 긴장감, 이국적인 사막에 하늘이 붉은 석양으로 물드는 마법 같은 시간을 담은 강렬하면서도 신비로운 향의 남성 향수 컬렉션이다. 

소바쥬의 대담하고 강렬한 향은 자연 그대로의 거칠고 우디한 향기와 함께 놀라울 만큼 상쾌한 향을 동시에 느낄 수 있으며, 강인한 남성성의 이미지를 있는 그대로 표현한다. ‘소바쥬 오 드 뚜왈렛’이 2015년 출시된 이래, <소바쥬 컬렉션>은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남성 향수의 대명사가 되었다. 대담한 후각적 구성으로 강렬하면서도 자유로운 분위기를 표현하는 소바쥬 컬렉션은 세심하게 선별된 원료를 풍부하게 담아내 지금까지 경험해 본 적 없는 이국적이고 강렬한 세계로 우리를 초대한다. 

한편 <디올 소바쥬 그루밍 컬렉션>은 전국 백화점 디올 뷰티 매장과 디올 뷰티 부티크를 포함한 72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디올 뷰티 공식 온라인 부티크 및 롯데온(LOTTE ON), SSG.COM 등 7개의 온라인 기업 몰, 그리고 카카오 선물하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카카오 선물하기에는 일부 품목만 입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