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트롯테이너' 이름값 톡톡…선한 영향력까지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이찬원이 '트롯테이너' 이름값을 톡톡히 해내며 인기를 이어간다.

 

현재 '불후의 명곡', '도원차트', '톡파원 25시', '신상출시 편스토랑', '옥탑방의 문제아들' 등 방송을 비롯해 각종 브랜드 광고 모델, 축제 등을 섭렵하고 있는 이찬원은 매달 브랜드평판에서 상위권 장기 집권으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2023년 1월부터 브랜드평판에서 꾸준한 존재감을 내비쳤던 이찬원은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5월 트로트가수 브랜드평판에서 2위를 기록, 다시 한번 인기를 입증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이찬원은 가수 브랜드평판 11위,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4위, 스타 브랜드평판 23위 등 각종 랭킹 순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대중의 호감도가 상당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케 하고 있다.

 

특히 이런 이찬원의 파워는 실제 그가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브랜드 제품의 매출 및 호감도 상승에 기여하는가 하면, 더 나아가 선한 팬덤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찬원은 그간 야구 해설 재능 기부, 선한스타 가왕전 상금 전액 기부,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인 건강기능식품 기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선한 영향력을 행사, 큰 파급력을 남기고 있다.

 

이런 이찬원의 행보에 팬들 역시 선행에 동참, 사회취약계층 스포츠 활동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하거나 '편스토랑' 우승 상품, 연탄 등 각종 생필품 기부를 통해 이찬원의 이름을 더욱 빛나게 하고 있다.

 

한편 이찬원은 현재 전국투어 'ONE DAY'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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