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아이칠린(ICHILLIN')이 올봄 가요계를 뒤흔들 신보로 컴백한다. 아이칠린은 오늘(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 앨범 '필린 핫(Feelin' Hot)'을 발매하고 글로벌 팬들 곁으로 화려하게 귀환한다. '필린 핫'의 타이틀곡 '온 마이 립스(ON MY LIPS)'는 밝은 신스 사운드, 2000년대를 연상시키는 에너지 넘치는 드럼 사운드와 생생한 호른 사운드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활기차고 세련된 댄스 장르의 곡이다. 특히 이번 신곡은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가 작사 지원사격에 나서 곡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당돌함과 카리스마로 가득 찬 가사를 통해 아이칠린만의 자신감과 밝은 에너지를 전달하며 무료한 일상 속 재미를 갈망하는 리스너들에게 짜릿한 자극을 선사한다. 이 외에도 '필린 핫'에는 대중에게 전하는 특별한 메시지를 담은 1차 선공개곡 '바이트 미(BITE ME)', 팀 내 포지션을 불문하고 전 멤버가 랩에 도전한 2차 선공개곡 '데미갓(DEMIGOD)', 2024년을 맞이해 새롭게 탄생한 'La Luna (달의 아이) 2024 Ver.'까지 알차게 수록돼 기대를 더한다. 아이칠린은 지난 5일 컴백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아이칠린(ICHILLIN')의 컴백 다큐멘터리 티저가 베일을 벗었다. 소속사 케이엠이엔티는 지난 4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이칠린의 세 번째 미니 앨범 '필린 핫(Feelin' Hot)'의 컴백 다큐멘터리 '희로애락(喜怒哀樂, A Spectrum of Emotions)'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연습실에서 안무 연습에 열중하는 아이칠린의 모습과 함께 시작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안무와 노래를 연습하거나 재킷 사진을 촬영하는 등 컴백 준비에 피나는 노력을 쏟는 멤버들의 모습과 진심이 담긴 인터뷰가 이어져 글로벌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영상 속 예주는 "악바리로 버텼던 게 '잘 버텨왔구나'라는 생각을", 지윤은 "전보다 나아진 저를 원하는 것 같다", 이지는 "제가 욕심이 많나 보다", 재키는 "너무 소중하고, 다신 돌아오지 않을", 주니는 "저희 안에서도 되게 끈끈해졌다고 생각이 든다", 초원은 "이번에는 좀 큰 성과를 이뤄내 보자"라고 속마음을 전했다. 끝으로 "이번에 정말 돼야 된다. '이번 컴백은 정말 마지막이다'라는 생각으로 준비했다"라며 비장한 각오를 다지는 채린의 인터뷰와 더불어 아이칠린의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아이칠린(ICHILLIN')의 새 앨범 콘셉트가 모두 베일을 벗었다. 소속사 케이엠이엔티는 지난 27일과 28일 정오 공식 SNS를 통해 아이칠린의 세 번째 미니 앨범 '필린 핫(Feelin' Hot)' 마지막 개인, 단체 버전 콘셉트 포토를 각각 공개했다. 새 앨범 타이틀곡명인 '온 마이 립스(ON MY LIPS)'라는 타이틀로 게재된 콘셉트 포토는 몽환적인 핑크색 조명 아래 아이칠린의 치명적인 비주얼을 담고 있어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왔다. 공개된 이미지 속 아이칠린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다채로운 헤어스타일에 형형색색의 화려한 미니 드레스를 매치한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키치하면서도 매혹적인 무드를 자아냈다. 더 깊어진 눈빛으로 화면을 응시하며 앞서 공개된 콘셉트 포토들과 또 다른 도도한 카리스마와 신비로운 아우라로 새 앨범을 향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필린 핫'은 아이칠린이 지난해 7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 앨범 '아임 온 잇!(I'M ON IT!)' 이후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이들은 지난달 대중에게 전하는 특별한 메시지를 담은 1차 선공개곡 '바이트 미(BITE ME)'를, 지난 5일 팀 내 포지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아이칠린(ICHILLIN')이 컴백 준비 과정을 낱낱이 공개한다. 소속사 케이엠이엔티는 지난 26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아이칠린의 세 번째 미니 앨범 '필린 핫(Feelin' Hot)'의 컴백 다큐멘터리 '희로애락(喜怒哀樂, A Spectrum of Emotions)'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블랙 배경 속 아이칠린의 다양한 사진이 담겨 있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편안한 차림으로 안무 연습을 하거나 재킷 사진을 촬영하고, 헤드폰을 낀 채 녹음에 열중하는 등 컴백 준비에 한창인 멤버들의 모습이 흑백 무드로 연출돼 무게감을 더했다. 여기에 고급스러운 폰트로 다큐멘터리 타이틀인 '희로애락'의 한글과 영문 표기, 대망의 첫 에피소드 공개일인 '2024.03.05' 등 다양한 문구가 새겨져 있어 아이칠린의 컴백을 손꼽아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아이칠린의 컴백 다큐멘터리 '희로애락'에는 세 번째 미니 앨범 '필린 핫' 제작 과정 전반과 녹음, 안무 연습, 뮤직비디오 촬영 등 오랜 시간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해 온 멤버들의 일상과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까지 세세하게 담겨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아이칠린(ICHILLIN')의 신곡 가사 일부가 베일을 벗었다. 소속사 케이엠이엔티는 지난 21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이칠린의 세 번째 미니 앨범 '필린 핫(Feelin' Hot)' 타이틀곡 '온 마이 립스(ON MY LIPS)'의 리릭 스포일러 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녹음실 부스 안 마이크를 중심으로 둥글게 모여 선 아이칠린의 모습을 담고 있다. '온 마이 립스'의 통통 튀는 비트 위로 "Got that spice, got that sweet", "아마 너 인듯 What I Need"라는 가사를 외치는 이들의 모습이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았다. 중독성 강한 사운드와 귀에 쏙쏙 박히는 가사, 아이칠린만의 활기찬 에너지와 키치한 감성이 어우러진 리릭 스포일러 비디오는 짧은 분량에도 강렬한 여운을 남기며 신곡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필린 핫'은 아이칠린이 지난해 7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 앨범 '아임 온 잇!(I'M ON IT!)' 이후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아이칠린은 지난달 1차 선공개곡이자 대중에게 전하는 특별한 메시지를 담은 '바이트 미(BITE ME)'를, 지난 5일 2차 선공개곡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아이칠린(ICHILLIN')이 가요계 화려한 귀환을 예고했다. 소속사 케이엠이엔티는 지난 17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아이칠린의 세 번째 미니 앨범 '필린 핫(Feelin' Hot)' 2차 커밍순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테이블 위에 케이크와 팝콘, 마시멜로 등 디저트가 가득 놓여 있는 키치한 디자인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반짝이는 와인잔과 금화 모양의 초콜릿, 흩어진 트럼프 카드가 신비롭고 몽환적인 무드를 더했다. '필린 핫'을 대표하는 다양한 오브제가 어우러진 포스터는 신곡들의 맛있는 향기를 예고했다. 아이칠린의 컴백을 손꼽아 기다려온 글로벌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왔다. '필린 핫'은 아이칠린이 지난해 7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 앨범 '아임 온 잇!(I'M ON IT!)' 이후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앞서 공개된 첫 번째 커밍순 티저 포스터를 통해 새 타이틀곡은 '온 마이 립스(ON MY LIPS)'로 밝혀졌다. 아이칠린은 지난달 1차 선공개곡이자 대중에게 전하는 특별한 메시지를 담은 '바이트 미(BITE ME)'를, 지난 5일 2차 선공개곡이자 팀 내 포지션을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아이칠린(ICHILLIN')이 본격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소속사 케이엠이엔티는 지난 15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아이칠린의 세 번째 미니 앨범 '필린 핫(Feelin' Hot)'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공개된 스케줄러는 구겨진 영수증 형태의 심플한 디자인으로, '필린 핫'의 티징 일정이 빼곡하게 적혀 있어 시선을 끌었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오는 17일 '필린 핫'의 2차 커밍순 포스터가, 21일에는 리릭 스포일러가 공개된다. 22일부터는 피지컬 앨범의 예약 판매가 시작돼 본격적인 컴백 시동을 건다. 아이칠린의 업그레이드된 매력을 담은 콘셉트 포토가 '스파이스(SPICE)', '스위트(SWEET)', '온 마이 립스(ON MY LIPS)' 세 버전으로 총 6일에 걸쳐 공개되며, 타이틀곡 '온 마이 립스' 뮤직비디오 티저 또한 두 버전으로 공개돼 컴백의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특히 앨범 발매 일주일 전인 오는 29일에는 '필린 핫'의 수록곡 전곡을 미리 들어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 메들리가 공개돼 아이칠린의 새 음악을 기다려온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릴 전망이다. 베일에 싸여 있는 아이칠린의 새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아이칠린(ICHILLIN')이 새 미니 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케이엠이엔티는 지난 13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아이칠린의 세 번째 미니 앨범 '필린 핫(Feelin' Hot)' 커밍순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고 컴백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는 보드게임판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으로, 두 개의 주사위를 비롯해 립스틱과 피자, 케이크 등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로 꾸며져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이미지를 통해 새 앨범 타이틀곡 '온 마이 립스(ON MY LIPS)' 곡명도 베일을 벗어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왔다. 이 외에도 게임판의 각 칸에는 프로모션 스케줄러, 앨범 언박싱 등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예고하는 문구들이 빼곡하게 적혀 있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또 인간의 네 가지 감정을 의미하는 '희로애락(喜怒哀樂)'이 커다랗게 새겨져 있어 호기심을 강하게 자극했다. '필린 핫'은 아이칠린이 지난해 7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 앨범 '아임 온 잇!(I'M ON IT!)' 이후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아이칠린은 지난달 1차 선공개 곡 '바이트 미(BITE ME)'를, 지난 5일 2차 선공개 곡 '데미갓(DEMIGOD)'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아이칠린(ICHILLIN')이 새 앨범 2차 선공개곡을 발표한다. 아이칠린은 오늘(5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데미갓(DEMIGOD)'을 발매한다. '데미갓'은 아이칠린이 추후 발매할 세 번째 미니 앨범의 2차 선공개곡이다. 강렬한 드럼 비트와 묵직한 베이스의 힙합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반신반인', '숭배받는 인물'이라는 강력한 의미를 아이칠린만의 음악적 정체성에 담아냈다. 지난달 4일 발매한 첫 선공개곡 '바이트 미(BITE ME)'가 대중에게 전하는 특별한 메시지였다면, '데미갓'은 리스너들이 자아를 찾고 도전의 용기를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이칠린만의 주문이다. '데미갓'은 아이칠린의 도전과 성장을 담은 작품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 팀 내 포지션을 불문하고 전 멤버가 랩에 도전한 특별한 프로젝트로, 과감한 도전과 흔들림 없는 실력에서 비롯된 자부심이 어우러져 있다. 지난 2021년 데뷔곡 '갓챠(GOT'YA)'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아이칠린은 화려한 비주얼과 탄탄한 음악성, 강렬한 퍼포먼스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 글로벌 '슈퍼 루키'로 불리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아이칠린(ICHILLIN')이 신곡을 발매한다. 아이칠린은 오늘(4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바이트 미(BITE ME)'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돌아온다. '바이트 미'는 아이칠린이 추후 발매할 세 번째 미니 앨범의 선공개곡으로, 지난해 7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 앨범 '아임 온 잇!(I'M ON IT!)'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다이내믹한 곡 전개와 드롭으로 구성된 후렴구의 반전이 돋보이는 댄스 하우스 장르로, 세상 앞에 더 단단하고 반짝일 아이칠린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바이트 미'의 강렬한 가사는 아이칠린이 대중에게 전하고픈 특별한 메시지이기도 하다. 수많은 상처를 통해 성장한 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독립적이고 강인한 성격으로 세상의 따분한 규칙에 맞서겠다는 단단한 의지를 나타낸다. 신곡 발매에 앞서 공개된 티저 이미지, 리릭 스포일러 등 다양한 티징 콘텐츠 속 진저 쿠키, 날카로운 송곳니, 치킨 등 다양한 오브제도 시선을 끈다. 이는 아이칠린이 추후 발매할 세 번째 미니 앨범을 통해 선보일 신곡들의 맛있는 향기를 예고하고 있어 기대감을 더한다. 지난 2021년 데뷔곡 '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