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레전드 가수 트렌드지수에서 김창완이 랭키파이 2024년 3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조사기간 2024년 3월 2주차의 레전드 가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1위 김창완은 트렌드지수 7,865점으로 전주보다 6,768점 상승했다.2위 임창정은 트렌드지수 7,272점으로 전주보다 5,475점 상승했다.3위 남진은 트렌드지수 6,263점으로 전주보다 3,757점 하락했다.4위 조항조는 트렌드지수 4,603점으로 전주보다 4,044점 상승했다.5위 나훈아는 트렌드지수 4,278점으로 전주보다 2,079점 하락했다.6위 김범룡은 트렌드지수 3,160점으로 전주보다 2,900점 상승했다.7위 박진영은 트렌드지수 3,029점으로 전주보다 523점 하락했다.8위 이용은 트렌드지수 3,008점으로 전주보다 1,675점 상승했다.9위 김연자는 트렌드지수 2,930점으로 전주보다 1,643점 상승했다.10위 비는 트렌드지수 2,783점으로 전주보다 130점 상승했다.11위 양수경, 12위 김현정, 13위 이미자, 14위 조용필, 15위 혜은이, 16위 윤상, 17위 김흥국,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레전드 가수 트렌드지수에서 이미자가 랭키파이 2024년 3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조사기간 2024년 3월 1주차의 레전드 가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1위 이미자는 트렌드지수 48,701점으로 전주보다 47,372점 상승했다.2위 남진은 트렌드지수 10,020점으로 전주보다 4,778점 상승했다.3위 나훈아는 트렌드지수 6,357점으로 전주보다 21,930점 하락했다.4위 김현철은 트렌드지수 5,945점으로 전주보다 5,111점 상승했다.5위 혜은이는 트렌드지수 3,964점으로 전주보다 1,696점 상승했다.6위 박진영은 트렌드지수 3,552점으로 전주보다 312점 상승했다.7위 김종서는 트렌드지수 3,509점으로 전주보다 2,514점 상승했다.8위 보아는 트렌드지수 3,253점으로 전주보다 851점 하락했다.9위 태진아는 트렌드지수 3,127점으로 전주보다 731점 상승했다.10위 김태원은 트렌드지수 3,119점으로 전주보다 2,625점 상승했다.11위 김현정, 12위 비, 13위 조영남, 14위 하춘화, 15위 조용필, 16위 김흥국, 17위 임창정, 18위 백지영, 19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4남매 아빠' 남진이 '연예인 비주얼' 자식들과 함께하는 관찰 예능 출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리고 '무소음 부자' 박시후와 아빠는 결혼 문제를 두고 옥신각신 '부자 싸움'을 벌였다. 오는 13일 방송될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백일섭의 '60년 지기' 가요계 레전드 남진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 맛깔스러운 입담을 대방출한다. 앞서 남진은 여배우 미모의 세 딸과, 이들과의 달콤살벌(?)한 관계에 대해 언급하며 폭발적인 화제를 불러모은 바 있다. 이런 가운데 남진은 같이 사는 둘째, 셋째 딸들과 많이 다투냐는 질문에, "다투는 게 아니라 한 번씩 뭐라고 하신다. 내 마음을 몰라주면 섭섭할 때도 있다"라며 자식 앞에 약한 모습을 보였다. 또, 남진은 자신이 소문난 '딸바보'이지만 유독 아들에게는 표현을 잘 하지 못한다며 미안함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그는 "우리 아들 보면 놀란다. 진짜 잘생겼다"라며 '아들 부심'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에 전현무, 이승연은 남진과 '비주얼 폭발' 4남매의 '아빠하고 나하고' 고정 출연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남진 가족이 모두 함께하는 데뷔 60여 년 만의 관찰 예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레전드 가수 트렌드지수에서 나훈아가 랭키파이 2024년 3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2월 4주차의 레전드 가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나훈아는 트렌드지수 28,287점으로 전주보다 26,399점 상승했다. 2위 남진은 트렌드지수 5,242점으로 전주보다 3,372점 상승했다. 3위 현진영은 트렌드지수 4,367점으로 전주보다 3,789점 상승했다. 4위 보아는 트렌드지수 4,104점으로 전주보다 11,504점 하락했다. 5위 백지영은 트렌드지수 3,545점으로 전주보다 1,946점 상승했다. 6위 임창정은 트렌드지수 3,542점으로 전주보다 7,533점 하락했다. 7위 박진영은 트렌드지수 3,240점으로 전주보다 135점 상승했다. 8위 조용필은 트렌드지수 3,066점으로 전주보다 1,064점 상승했다. 9위 전영록은 트렌드지수 2,948점으로 전주보다 2,260점 상승했다. 10위 이은하는 트렌드지수 2,708점으로 전주보다 1,826점 상승했다. 11위 김현정, 12위 태진아, 13위 혜은이, 14위 비, 15위 엄정화, 16위 정훈희, 17위 이용, 18위 이승환,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영원한 오빠' 남진이 똑닮은 미모의 '비주얼 폭발' 세 딸과의 달콤살벌한 관계를 예능 최초로 공개했다. 오는 6일 방송될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가요계 레전드' 가수 남진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격, 절친 백일섭과의 '60년 찐우정'을 과시한다. 또, 모두 연년생인 딸 셋, 아들 하나를 둔 다복한 아빠로서 자식들에 관한 이야기와 그들을 향한 '꿀 뚝뚝' 애정을 드러낸다. 현재 둘째, 셋째 두 딸과 한 집에 살고 있다는 남진은 "딸들과 하루에도 몇십 번은 뽀뽀를 한다"라고 밝혀, 백일섭, 전현무, 이승연을 비롯한 현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지금도 나오면서 '볼에 쪽'하고 왔다"라며, 딸바보 면모를 자랑해 모든 아빠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남진은 이승연 못지않은 '여배우 미모'로 알려진 첫째딸에 대해 "연예인이 될 뻔했지만 지금은 결혼해서 잘 살고있다"라고 전했다. 또, 딸 셋 중 셋째딸과 가장 잘 통한다며, "성격도, 생김새도 나랑 많이 닮았다"라고 고백했다. 셋째딸과 제일 친하냐는 질문에는 딸들을 의식한듯 "그냥 똑같다. 큰일 난다"라며 진땀을 흘려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말다툼을 많이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레전드 가수 트렌드지수에서 태진아가 랭키파이 2024년 2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2월 2주차의 레전드 가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태진아는 트렌드지수 25,067점으로 전주보다 19,911점 상승했다. 2위 보아는 트렌드지수 20,044점으로 전주보다 23,765점 하락했다. 3위 송창식은 트렌드지수 14,315점으로 전주보다 13,579점 상승했다. 4위 조영남은 트렌드지수 5,558점으로 전주보다 690점 하락했다. 5위 이현우는 트렌드지수 3,837점으로 전주보다 5,692점 하락했다. 6위 남진은 트렌드지수 3,636점으로 전주보다 727점 하락했다. 7위 혜은이는 트렌드지수 2,759점으로 전주보다 953점 하락했다. 8위 박진영은 트렌드지수 2,731점으로 전주보다 365점 상승했다. 9위 정훈희는 트렌드지수 2,660점으로 전주보다 2,033점 상승했다. 10위 비는 트렌드지수 2,611점으로 전주보다 667점 상승했다. 11위 나훈아, 12위 이승환, 13위 조용필, 14위 설운도, 15위 엄정화, 16위 임창정, 17위 김민우, 18위 송대관, 19위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레전드 가수 트렌드지수에서 보아가 랭키파이 2024년 2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2월 1주차의 레전드 가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보아는 트렌드지수 43,576점으로 전주보다 41,108점 상승했다. 2위 이현우는 트렌드지수 9,383점으로 전주보다 6,792점 상승했다. 3위 조영남은 트렌드지수 6,172점으로 전주보다 1,297점 상승했다. 4위 윤상은 트렌드지수 5,735점으로 전주보다 3,690점 상승했다. 5위 태진아는 트렌드지수 5,171점으로 전주보다 2,788점 상승했다. 6위 남진은 트렌드지수 4,343점으로 전주보다 2,583점 상승했다. 7위 변진섭은 트렌드지수 3,986점으로 전주보다 3,479점 상승했다. 8위 혜은이는 트렌드지수 3,355점으로 전주보다 1,374점 상승했다. 9위 조용필은 트렌드지수 3,350점으로 전주보다 636점 상승했다. 10위 김수희는 트렌드지수 3,030점으로 전주보다 2,591점 상승했다. 11위 양희은, 12위 나훈아, 13위 김민우, 14위 하춘화, 15위 박진영, 16위 이승환, 17위 백지영, 18위 싸이, 1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남진이 전국 투어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YTN홀에서 남진 신곡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남진의 신곡 2곡 '이별도 내 것', '용기 있는 자만이 미인을' 중 '이별도 내 것'(작사 김병걸, 작곡 김영호)은 남진의 명품 히트곡 '미워도 다시한번', '가슴 아프게'를 연상시키는 애절한 트롯 발라드이다. '용기 있는 자만이 미인을'(작사 차태일 한시윤, 작곡 차태일)은 경쾌하고 고급스러운 라틴 재즈 댄스곡이다. 전국 투어를 앞둔 남진은 "가수로서 그동안 코로나19 때문에 3~4년 동안 갖지를 못했다. 다시 시작하게 돼서 긴장되고 흥분된다"라고 했다. 한편 남진은 지난 20년간 가수와 공연 기획자로 끈끈한 인연을 맺어온 에스피에스 이시찬 대표와 새롭게 계약을 체결, 오는 10월 14일 부산을 시작으로 광주·전주·부천·대전·청주·대구·울산·제주·남양주·안산·서울 등 전국 투어에 들어간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남진이 10월부터 데뷔 60주년 기념 전국 투어 콘서트를 시작한다. 남진은 오는 10월 14일 부산을 시작으로 서울·부천·대전·청주·대구·울산·전주·제주 등을 돈다. 그는 지난 20년간 가수와 공연기획자로 끈끈한 인연을 맺어온 (주)에스피에스 이시찬 대표와 새롭게 계약을 맺었다. 이시찬 대표는 "세련된 무대매너, 지치지 않는 열정,따뜻한 위로와 감동으로 무대와 객석을 하나로 만들어갈 남진만의 명품 공연을 연출할 것"이라면서 "남진 60년 역사의 명품 히트곡들을 비롯, ‘출입금지’, 영원한 내사랑’, ‘밥사는 사람’등 남진만의 특별한 사연을 담은 신곡 레퍼토리를 노래한다"고 전했다. 이 공연은 (주)에스피에스, (주)월드쇼마켓이 공동 제작하고 단국대학교 국악과 김현수 교수가 총연출을 맡는다. 김교수는 함평나비축제, 강진 청자축제 공연 총감독 등으로 유명하다. 또한 이번 공연에는 트로트 신예 강훈이 게스트로 참여한다. 강훈은 MBN’불타는 트롯맨’에서 본선 4차전까지 진출한 바 있다. 한편 남진의 음반 데뷔는 1965년 ‘서울 플레이보이’지만, 그보다 2년 앞선 1963년 음악 레스토랑 가수로 활동하던 중 유명 작곡가의 눈에 들어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2022 K-뮤직, 평창’이 오는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평창군 알펜시아 일대에서 열린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이돌을 비롯해 트로트, 인디밴드, K-팝 등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2022 K-뮤직, 평창’은 코로나로 인해 어려웠던 대중음악공연과 관광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도 그리고 평창군이 마련했다. 행사는 스키점프경기장으로 사용됐던 스타디움을 메인 무대로 알펜시아의 뮤직텐트, 오디토리움 등 3개의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공연은 K POP 한류스타들의 공연과 최근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트로트 아이돌 가수 이찬원과 함께 공연을 진행하는 가수 남진, 박구윤, 조명섭 등 트로트 스타들의 무대다. 먼저 스타디움에서는 18일 오후 4시부터 전 세계 한류 팬들을 맞이할 위너, 비투비, VIVIZ, 골든차일드, AB6IX, CIX, NINE.i 등 7개팀의 K-POP 스테이지가 마련된다. 이어 19일 오후 3시부터는 양희은, 김범수, 민경훈, 2F(신용재, 김원주), 가호, 로켓펀치, H1-KEY 등 모든 세대가 좋아하는 7080부터 발라드, 아이돌 가수의 무대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