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NTX(엔티엑스)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스페셜 앨범을 선물한다. NTX(형진, 윤혁, 재민, 창훈, 호준, 로현, 은호, 승원)는 오늘(19일) 정오 크리스마스 스페셜 앨범 'X-Present'(엑스 프레즌트)를 발매한다. 'X-Present'는 NTX가 팬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담아낸 크리스마스 스페셜 앨범이다. 작사에 참여한 창훈을 비롯해 멤버 로현이 전곡의 작곡, 작사 및 프로듀싱을 도맡아 진정성을 높였다. NTX의 'X-Present'는 무드등(Mood light)부터 'Why I love the winter mood'(와이 아이 러브 더 윈터 무드), 'Fallin' in the Christmas love'(폴린 인 더 크리스마스 러브)까지 전곡 타이틀인 총 3곡으로 구성돼, 서로 다른 느낌의 겨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팬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X-Present'를 준비한 NTX는 앞서 1st Album 'ODD HOUR'(오드 아워)로 컴백하며 전작의 약 6배를 뛰어넘는 앨범 판매량을 기록해 커리어 하이를 달성한 바 있다. 독보적인 콘셉트와 완성도 높은 앨범으로 성장을 이뤄낸 NTX가 이번에는 또 어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NTX(엔티엑스)가 신보 'ODD HOUR'로 자체 신기록을 달성했다. 23일 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의하면, NTX(형진, 윤혁, 재민, 창훈, 호준, 로현, 은호, 승원)의 첫 번째 앨범 'ODD HOUR'(오드 아워)는 발매 후 일주일(집계기간 16~22일) 간 전작의 약 6배를 뛰어넘는 앨범 판매량을 기록했다. NTX의 신보 'ODD HOUR'는 전작 'LATECOMER'(레이트커멀)의 약 6배를 넘어서는 초동 수치를 기록, 1년 만의 컴백을 더욱 빛나게 했다. 특히 'ODD HOUR'가 JTBC '피크타임' 이후 내놓은 첫 앨범인 만큼, NTX의 성장이 팬심을 사로잡고 있다. 이와 함께 'ODD HOUR'에 수록된 타이틀곡 'Holy Grail'(홀리 그레일) 뮤직비디오 역시 국내외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뮤직비디오에는 'Holy Grail'의 강렬한 비트와 더불어 과감하게 콘셉트에 변화를 준 NTX의 퍼포먼스가 담겨 큰 호응을 자아냈다. 앞서 타이틀곡 'Holy Grail' 퍼포먼스에는 안무가 캐스퍼가 참여한 만큼, NTX의 와일드한 춤선이 극대화돼 뮤직비디오 역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ODD HO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NTX가 독보적인 음악적 색깔이 담긴 신보로 돌아온다. NTX(형진, 윤혁, 재민, 창훈, 호준, 로현, 은호, 승원)는 15일 첫 앨범 ‘오드 아워’를 공개, 변화무쌍한 콘셉트와 한계 없는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글로벌 팬심을 정조준한다. ‘오드 아워’는 듣다 보면 음악에 취해 시간의 흐름을 느끼게 되지 못할 것이라는 NTX의 포부가 돋보이는 앨범으로, 멤버 로현이 전곡 프로듀싱을 맡으며 음악 색깔을 새로이 개척하겠다는 다짐이 담겼다. ‘오드 아워’에는 타이틀곡 ‘홀리 그레일’과 서브 타이틀곡 ‘친구라서’를 비롯한 총 13곡이 수록됐다. 멤버 로현 뿐 아니라 창훈과 승원까지 작사 및 랩 메이킹에 참여, NTX만의 독보적인 음악적 색깔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NTX는 앞서 타이틀곡 ‘홀리 그레일’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한껏 끌어올린 가운데, 뮤직비디오는 쟈니브로스 이사강 감독이, 퍼포먼스는 안무가 캐스퍼가 참여하는 등 초호화 지원사격 라인업과 NTX의 음악이 만나 어떤 앨범으로 탄생시켰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NTX의 첫 앨범 ‘오드 아워’는 이날 정오 공개된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보이 그룹 NTX(엔티엑스)가 소년미를 벗고 다크한 '오드 아워'(ODD HOUR)로 돌아왔다. 오늘(6일) NTX는 컴백 앨범인 '오드 아워' 팩샷을 공개했다. 또한 이날 오후 2시부터 각종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에 돌입했다. '오드 아워'는 일반 버전과 친환경 버전의 2가지로 출시됐다. 일반 버전은 멤버들의 비주얼을 모아 볼 수 있는 포토북과 포스터, 4컷 포토 필름, 필체가 적힌 포스트 카드로 구성됐고, 친환경 버전에는 포토 카드, QR코드로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는 미니 카드들이 담겼다. 이번 앨범은 JTBC 오디션 프로그램 '피크타임' 출연 이후 내놓는 NTX의 신보로, 멤버들의 다크한 카리스마가 담겼다. 여기에 멤버 로현이 앨범 프로듀싱을 맡아 타이틀곡인 '홀리 그레일'(Holy Grail)을 포함한 14곡을 작곡, 작사했으며 멤버 창훈과 승원도 수록곡 작사에 참여했다. 앞서 NTX는 'ODD HOUR'의 첫 콘셉트 포토를 오픈, 이전의 콘셉트와는 정반대인 와일드한 비주얼로 팬들 사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NTX는 오는 15일 '오드 아워'를 정식 발매한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NTX(엔티엑스)가 돌아온다. 25일 소속사 빅토리컴퍼니는 NTX의 컴백일을 다음 달 15일로 확정 짓고, 공식 SNS 채널을 통해 NTX의 첫 번째 앨범 ‘오드 아워’(‘ODD HOUR’) 컴백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공개된 스케줄러에는 모노톤의 배경과 가상의 도시를 짐작하게 하는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어 NTX의 새 콘셉트를 기대하게 했다. 안개 낀 도시에 피어오르는 불꽃 디자인은 그동안 응축시켜 온 NTX의 잠재된 에너지를 상징, 새로운 세계관을 열 것을 알렸다. 스케줄러 따르면 NTX는 다음 달 1일 첫 콘셉트 포토를 시작으로 단체 콘셉트 포토, MV 티저 등을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또 발매 당일 ‘오드 아워’ 팬 콘서트를 개최하며 타이틀곡 무대를 첫 공개한다. NTX의 ‘오드 아워 ’에는 JTBC ‘피크타임’ 출연 당시 댄스 디렉터였던 안무가 캐스퍼가 참여, 강한 임팩트가 예고된다. ‘오드 아워 ’에 수록된 총 14곡 중 13곡은 멤버 로현이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멤버 창훈, 승원도 작사에 참여해 앨범의 퀄리티를 한층 높였다. 컴백을 확정한 NTX는 앞서 ‘피크타임’에서 팀2시로 그룹명을 알린 바, 대중의 관심에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