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공단떡볶이, 금문도·조양방직 제치고 2월 1주차 인천 맛집 트렌드지수 순위 1위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랭키파이 2월 1주차 인천 맛집 트렌드 지수에서 남동공단떡볶이가 트렌드 지수 1,308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인천 맛집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금문도는 817포인트로 전주보다 50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조양방직은 702포인트로 전주보다 3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해송쌈밥은 389포인트, 5위 삼미당은 207포인트, 6위 서령은 154포인트, 7위 용화반점은 147포인트, 8위 오구당당은 139포인트, 9위 차덕분은 125포인트, 10위 기와집담은 118포인트이다. 11위는 진복호, 12위 회빈루, 13위 엠클리프, 14위 97도씨해물칼국수, 15위 임파스토, 16위 송도술상, 17위 신성루, 18위 바다앞꼬막집, 19위 토크라피, 20위는 파니노구스토가 차지했다. 순위 키워드 1월 5주차 1월 4주차 증감 비율 1 남동공단떡볶이 1,308 1,343 -35 -2.6% 2 금문도 817 767 50 6.5% 3 조양방직 702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