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건강하게 살 오른 얼굴…"군것질 자제가 안돼"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소식솨' 개그우먼 안영미가 근황을 공개했다.

 

8일 안영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군것질..자제가 안되넹. 단게 왜케 땡기는그냐"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란 옷을 입고 있는 안영미의 모습이 담겼다. 임신 중인 안영미는 달달한 초코 과자를 먹고 있다. 최근 임신으로 60kg이 됐다고 밝힌 안영미는 건강하게 살이 오른 얼굴로 시선을 끈다.

 

한편 지난 2020년 결혼한 안영미는 지난 1월 5일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안영미는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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