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플러스라이프 ‘효담’, ‘2022한국소비자평가1위’ 4년 연속 수상

 

[라온신문 조윤정 기자] 효담이 ‘2022한국소비자평가1위’ 고객만족브랜드(상조서비스) 부문에서 4년 연속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효담’은 2009년 설립된 토털라이프케어 전문회사 ㈜에이플러스라이프의 상조 서비스 브랜드로, 지급여력비율 170%, 자본금 255억원의 재무안정성을 바탕으로 고객을 위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전직 국무총리 사회장을 비롯한 100여회의 VIP 및 단체장, 공공기관, 대기업 등 300여곳의 기업, 단체들로부터 인정받은 의전 서비스 품질에 더해 최근에는 기독교 전문 상조 상품 ‘파라다이스상조’와 헬스케어 결합 상조 상품 ‘건강까지 담은 365’를 출시, 크루즈 여행 고객이 1인이어도 출발하는 획기적인 서비스로 무장한 ‘크루즈앤조이’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건강까지 담은 365’는 납입 전 기간 고객의 건강관리는 물론 중대한 질병 진단 시 다양한 대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생전과 사후 서비스를 모두 아우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납입 만기까지 장례를 이용하지 않고 해약 시 그동안 납입한 부금을 전액 환급해준다.

 

효담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례뿐 아니라 실질적으로 고객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토털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지속해서 개발, 제공함으로써 고객에게 가장 사랑받는 상조회사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국소비자평가 1위는 공정한 조사를 통해 분야별 사회 전반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을 소비자가 직접 선정, 발굴하고자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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