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란, 21일 네이버 쇼핑라이브서 '모션인식 탄소매트&복합식 가습기' 방송 진행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가전 브랜드 바란이 2022년형 모션인식 탄소매트 및 2in1 복합식 가습기 라이브 방송을 오는 21일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오는 21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방송에서는 바란 탄소매트와 2in1 가습기를 동시 판매하며 오직 라이브 방송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포토 구매평을 작성하는 고객에겐 파리바게뜨 5천원 쿠폰을 지급한다.

 

올겨울을 맞이해 바란이 새로 출시한 탄소매트는 안전성에 초점을 맞춘 차세대 난방기기다. 유럽의 까다로운 전자파 차단 특허를 보유했을 뿐만 아니라 4세대 인공지능 모션감지센서가 탑재돼 있어 매트 위 물체의 움직임을 자동으로 감지, 2시간 이상 움직임이 없다면 자동으로 전력 공급을 차단한다. 과열로 인한 화재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3중 무전자계탄소열선을 이용해 전자파를 차단하며 그래핀 소재를 이용해 난방 효율을 극대화했다. 원적외선 방식으로 몸 깊숙이 온기를 전한다. 피부에 닿는 겉면 원단은 Micro Fiver 소재를 사용해 진드기 예방, 알러지 케어에 효과적이다. 드럼세탁기를 통해 통세탁이 가능해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40년 전통의 전열기기 전문 업체에서 제작해 더욱 견고하다.

 

2022년형 바란 2in1 가습기는 7L의 대용량 반투명 수조를 적용해 최대 70시간 연속으로 가동할 수 있다. 물이 부족하면 자동으로 운행이 중단되며 뚜껑만 열면 간편하게 물을 보충할 수 있다.

 

초음파 가습기와 가열식 가습기의 장점을 합친 복합형 가습기로, 풍부한 가습량을 자랑하며 실내 습도를 45%~95%까지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80도 고열 살균과 UV 자외선 살균기로 99.9%의 살균 효과를 자랑하는 데 반해 뿜어 나오는 증기는 4~50도에 불과해 이용자가 화상을 입을 우려가 적다.

 

업체 관계자는 “춥고 건조한 겨울날, 실내 온도와 습도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해야 더욱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소비자들이 부담 없는 가격으로 겨울 필수 가전인 탄소매트와 가습기를 구매할 수 있도록 특별한 라이브 방송을 준비했으므로, 이번 방송을 많이 이용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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