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알파인 스키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브랜드 ‘퓨잡’이 브랜드 탄생 70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퓨잡은 <THE JOY OF MOVEMENT>를 통해 ‘인간의 위대한 모험’을 조명하는 아카이브 룩을 선보이며 퓨잡이 만들어온 대담한 시대에 대한 생생한 증언을 담았다.
퓨잡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마틸드 라코스테(Mathilde Lacoste)는 브랜드의 노하우와 발자취를 지속해서 탐구하며 전통과 현대, 혁신과 스타일의 완벽한 균형을 만들어내는 데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퓨잡은 다가오는 겨울 시즌을 맞이해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착용할 수 있는 22 FW 컬렉션도 론칭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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