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조윤정 기자] 독일 안티에이징 브랜드 유세린이 새로운 브랜드 뮤즈로 한국판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에서 활약한 배우 전종서를 발탁했다고 2일 밝혔다.
유세린은 지난 1일 배우 전종서와 함께 촬영한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전종서의 특유의 몽환적이면서도 신비로운 아우라가 유세린의 신제품 ‘이븐 래디언스’ 라인의 깔끔한 화이트 무드가 어우러지며 특별한 케미를 선보였다.
화보에 등장한 유세린의 신제품 ‘이븐 래디언스’ 라인은 기미 등 잡티 개선은 물론 피부톤을 화사하게 개선해 단계적인 화이트닝 케어가 가능한 제품이다. ‘이븐 래디언스 듀오 앰플’부터 ‘이븐 래디언스 다크서클 아이크림’, ‘이븐 래디언스 모이스처라이처’ 총 3종으로 구성돼 있다.
유세린은 ‘이븐 래디언스’ 출시를 기념해 9월 한 달 동안 올리브영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 캠페인 메인 제품으로 유세린 이븐 래디언스 듀오 앰플 34%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으며, 앰플 구매 시 모이스처라이저 50mL 증정하는 단독 기획세트도 만나볼 수 있다.
기획전에서는 이븐 래디언스 외에도 하이알루론 아이크림과 하이알루론 컨센트레이트, 하이알루론 나이트 크림 등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구매 금액에 따라 다이슨 에어랩, 신라호텔 숙박권 등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전종서와 함께한 유세린 ‘이븐 래디언스’ 라인의 화보는 유세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